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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1
이 글은 7년 전 (2018/10/23) 게시물이에요
예전에 남친하고 헤어졌을 때 반나절을 한 달 동안 술로 보냈을 때도 앜이랬어 

 

근데 지금은 아니야. 

 

이틀에 한 번 꼴로 술을 마시는데 날도 정확하지 않아 

 

잠이 안와서 술을 마셔 

 

집안에 맥주캔은 나뒹굴고 이러고 싶지 않은데 

 

오늘은 먹지 말아야지 하는데 결국은 그 날도 마셔 

 

아빠처럼 될까봐 무서워 

 

진짜 너무 싫은데. 나도 어쩔 수 없어 자꾸 마시게돼 

 

내일 출근해야하니까. 싫은 일을 계속 해야하니까 

 

그냥 계속 마셔 

 

가족 중 한먕은 병원에 가보래 

 

진짜 죽고싶나봐. 용기는 없는데 맨날 떨어질 생각 자해할 생각만 해. 

 

아프기라도 했으면 좋겠어. 이런말 하면 싫어할 사람 많고 대부분이겠지만 그냥 위궤양이던 암이던 그냥 아팠으먄 좋겠어.  

 

눈을 떴을 때 내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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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정말 일년내내 일주일에 5일이상 술마셨는데 한번 크게 다치니까 끊게 되더라.... 쓰니도 조심하고 무슨 일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힘내!! 술 말고도 슬픔을 잠시라도 잊고 지낼 수 있는 방법은 있을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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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아 나 진짜 다 그만 두고싶어 일더 그만 두고깊도

일반 사무일 하는데 상사가 성추행해 어릴때부커 겪어왔어 죽고싶어. 근데 사람들이 안알아줘. 부모님도 안알아줘. 안 그만두는 이유는 일이 어렵지 않읔데 돈을 많이 줘

남자친구랑 결혼하기로 했어. 지금 일 그만두먼 월세 내기도 빠듯해

진짜 당한거 생각하명 죽고시ㅠ어. 너무 힘들어.

나 어떡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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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헉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ㅠㅠㅠㅠ 진짜 막막하고 힘들었겠다... 어떡하면 좋아ㅠㅠ 남자친구한테는 차마 말 못하는거일테고 가장 친한친구한테 털어놓은 적 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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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얘기하고 싶어서 잔화하면 걀국 친구 힘든 얘기만 해서 듣고만 있어. 친구들은 나 이런거 멀라 가족들도 잘 몰라 내가 얘기더 잘 안해. 사람긓이 걱정할까버ㅏ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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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ㅠㅠㅜㅜ 쓰니 나랑 성격이 진짜 비슷하구나 나도 정말 힘든 일 있을때 안친한 사람한테는 당연히 말 안하고, 친한사람한테는 괜히 내 걱정시킬까봐 안해... 이게 적당히 힘든 일이면 괜찮아도 쓰니같이 진짜진짜 힘들때는 극도로 우울할텐데ㅠㅠㅜ 매일 밤 눈 감기도 매일 아침에 눈 뜨기도 싫겠다 정말.. 쓰니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아니 이런 안좋은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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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정말 그 사람 천벌받았으면 좋겠고 쓰니한테 좋은 쪽으로 일 풀렸으면 좋겠어. 내가 쓰니 주변 사람이어서 위로는 물론 현실적인 해결책도 줄 수 있었으면...ㅠ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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