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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23
이 글은 7년 전 (2018/11/05) 게시물이에요
우리 가족만 있던 자리가 아니라 외가쪽(이모, 삼촌, 사촌언니, 동생) 다 모인 자리였고 원래 좀 친근하고 농담도 자주 오가는 분위기야 나는 너무 화가 나고 엄마랑 나한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 자리에서 정색하고 방으로 들어왔었거든 뒤에 아빠가 따라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내가 예민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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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혼외자식이 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신겨? 나같아도 쓰니처럼 정색했을듯.. 농담을 뭘 그리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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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 얘긴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자식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갑자기 나한테 어느날 니 오빠라고 누가 찾아올 수도 있다? 이런 뉘앙스였던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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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게 그거네..! 아버님..왜 그러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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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떠본건가 생각들것같은데 난 더 깽판칠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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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떠본건가 싶어서 화낸 거였는데 내가 예민한건 아니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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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절대 아니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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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런 적 있었는데 식사 자리라 밥마저 먹으면서 무슨 말도 안 되는 말을 신박하게 사실인 양 얘기 한데? 있으면 데려와 보든가라고 하니까 아무 말도 못 하시던데.. 장난으로라도 저런 말은 안했으면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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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장난이라도 그런 소리 하지 말라면서 정색하고 화낼거같아... 저런 농담을 왜 해 대체 ㅠㅠㅠ 쓰니 예민한거 아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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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우리 아버지는 원래 농담 짓궂은 자주 하셔서 우리 아버지한테 대입하면 그냥 그러려니 할 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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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뭐 사실만 아니면 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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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게 뭔 말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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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봐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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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 농담식으로 했다면 나는 괜찮을 수 있지만 가족들 모두 모인자리여서 싫을 수도 있지 아버지께서 사과하셨다면 괜찮은거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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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데려와봐 오빠덕좀 보고살자 뭐 이런식으로 답했을듯 우리부모님 진짜부모 찾아가라그러는둥 그런농담 가끔 하셔섴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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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 같아도 띠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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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농담도 정도가있지....나는 좀 아니라고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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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사과하셨다면 다행이지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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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는 그냥 평소에도 약간 늦게 들어오시면 밖에서 애인 잘 만나고 왔어~? 하는 식으로 장난치는 집 분위기라
그냥 그렇구낭 하고 넘길듯
어차피 우리 아빠 나 낳고 묶으셔서 가능성 제로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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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음... 정도를 지나치신 것 같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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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우리집 분위기로 생각하면 그냥 웃고 넘어갈 거 같긴 한데... 사람마다 다른 듯ㅠㅠ 쓰니가 기분 나빴으니까 아버지가 좀 실수하신 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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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는 진짜 화날듯 사람이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 농담으로도 그런 소리 한다면 오만 정이 다 떨어 질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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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였어도 정말 화났을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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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어...난 그냥 웃고 넘길 거 같은데 어차피 진짜도 아니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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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 그런 경험 있었음... 아빠가 너 내 자식 아니고 딴놈자식일지도 모른다고 낄낄댔는데 기분나빠서 대꾸안했거든 근데 정작 바람핀건 아빠였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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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우리 아빠도 가끔 ‘막 엄마랑 나랑 합공해서 아빠한테 그래 아빠가 잘못했네~‘ 장난으로 이러면 농담삼아 ‘억울해서 못산다 나도 아들 하나 만드러온다~!’ 이러는데 그러면 내가 ‘어 데려 와~ 걔가 우리 집 들어온 거 후회하게 만들어 줌 ㅇㅇ’ + 온갖 협박성 드립. 이러면 깨갱하던데 나도 최대한 장난처럼 포장해서 답해줄 뿐이지 기분 드러움 하지 말라그래 진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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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난 엄마아빠한테 밖에서 나은자식없냐고 오빠갖고싶다 막 농담하는데... 쓰니 기분도 이해된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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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난 친하게 지내겠다고 소개시켜달라고 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기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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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우리엄마도 가끔 사실 숨겨진 언니가 있어 이러고 장난치고 나도 우리 친엄마 어딨냐고 장난치고 하는디 가족들 성격과 가정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 쓰니가 기분 나빴다면 사과하시는게 맞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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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우리집은 ㅋㅋㅋㄱ엄마가 아빠두집살림한다면서 그집엔 얼마가따 바쳤냐고 장난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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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아...갑자기 엄마아빠 투닥투닥보고싶다...흐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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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데려와봐^^ 이럴 거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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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띠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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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엥 우리식구들은 그런농담 자쥬하고
걍웃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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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실수하신듯 ㅠㅠ 근데 쓰니가 대처 잘한것같아 사과도 바로 하셨으니까 아버지 용서해드리자 앞으로 고치면 될 일이야!! 부모님 세대는 그런 짖궂은 장난 너무 암 생각 없이 하시더라고ㅠㅠ 그렇다고 쓰니가 받은 상처가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용서해드리는것도 필요할듯 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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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는 아빠가 진짜 그럴 거라고는 생각 안 해봐서 나 사실 숨겨놓은 애 있다고 장난칠 거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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