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손님 진짜 많았는데 그와중에 예약주문은 들어오고, 파트너는 지각해서 너무 화나있었어. 6시쯤에 군인 두명이 와서 주문받아주고 진동벨 주고 열심히 만들고있는데 사실 한명이 팔깁스를 하고 있었거든? 근데 이상하게 그 사람이 트레이를 받으러 온거야 불안불안 했는데 결국에 휘청하더니 머그컵 깨고 매장에 카라멜마끼야또 범벅됬길래 그냥 하..한숨쉬고 있는데 다른 군인이 와서 둘이 죄송하다하길래 이거 치워주셔야해요 머그컵 값도 주셔야하고요 하니까 매니저가 뒤에서 보고있다가 나보고 걍 집에가라더라ㅋㅋㅋㅋㅋㅋㅋ 필요없다고 와 나 어이털려서ㅋㅋㅋㅋㅋㅋ 오해가 있는거라고 해명하려다가 걍 한숨쉬고 네 수고하세요 그러고 앞치마 집어던지고 나왔어 아니 원래 뭘 쏟아도 알바생이 치우는거 아니라고 교육받았는데 매니저 진짜.. 손님들 반응 살짝 쌔하니까 그자리에서 해고통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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