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뺐더니 사람들 반응 달라지고 번호도 따여보고 고백도 계속받고 그래서 난 내가 행복한지알았어 근데 그 뒤에는 다시 살찌면 날 떠나갈거다 날 이만큼 사랑해주지않을거다 그런 두려움이 있었거든 그래서 거식증도 걸리고 우울증도 걸리고 가면증후군도 걸렸어 근데 내가 외국가서 다시 20키로가 찌고 그 과정에서 깨달았어 난 살쪄도 괜찮은 사람이고 사람들이 날 좋아해준다는걸 그리고 내가 거식증이란것도 그때 깨달았고 주변에 10명중 한명이 거식증 앓는다는것도 깨닫고 진짜 그제서야 돌아봐지더라구 건강하자고 살뺀건지 건강잃으려거 살뺀건지 익인들은 진짜 과거의.나같지 않았느몀 좋겠오... 모두 건강하게 지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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