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너무 수고했고 잘했든 못했든 오늘부터는 맘 좀 놓고 쉬는시간 맘껏 가졌으면 해! 삼수하는 동안 나 놀기도 하고 여기저기 다니기도 하면서 생각정리도 하고 이것저것 참 많이 보고 겪었거든? 근데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나니까 막상 내가 삼수라는 것도 잘 와닿지 않더라구 그만큼 대학을 넘어선 다른 세상에도 충분히 배울 것, 할 것이 많다는 거야 수능도 한 번 본 적 없는 내가 감히 이런 얘기를 한다는 게 쬐끔 우습네..ㅋㅋ 나는 수시접수 다 했고 지금 도박을 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지만 안되면 죽을거야 같은 생각은 안해! 누가 그러더라구 1년 늦으면 1년 더 살면 된다고ㅎㅎ 지금 시간까지 너무 수고 많았어~ 정말로 꽃길만 걸으면 좋겠어 모두 다!! 우리 아빠가 그러시더라 살아있으면 된 거라구 살아있으면 뭐든 도전할 기회가 있는 거라고! 이 글을 읽고 있는 모두 다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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