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시의 비리? 특히 학종의 비리를 눈앞에서 보고 자랐기 때문에 정시나 수시나 공정성은 걍 거기서 거기인듯... 우리 학교는 동아리 창설하는 거 다 엄마들 모임에서 나옴 엄마들끼리 세부계획서 이런 거 다 작성해서 우리 통해서 학교에 내고 그거 그대로 해서 생기부 자소서 다 업체에서 작성해서 학교에 제출하면 됨... 또 예체능도 시험 잘 보려고 과외 시켜서 올려놓고 체육시간이나 이런 건 다 양호실 이런 곳에서 공부하게 하고 생기부에는 안적히게 하고 생기부에 조금이라도 이상한 말 적히면 선생님한테 가서 뭐라하고ㅋㅋㅋㅋㅋㅋ 교내 대회도 공부 잘하는 애들 상 몰아주기 해서 올려놓고 학교도 실적채우느라 바쁘고... 자기소개서는 당연히 회당 50~100 이러는 과외 불러서 같이 작성하고 아예 고등학교 입학할 때부터 책은 뭐 읽고 활동은 뭐 하고 이러면서 컨설팅 해주는 선생님 붙여놓기도 함... 면접 학원도 당연히 다니고 교내 대회 과외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수시나 정시나 잘 사는 애들이 잘 간다... 그냥 나는 외국처럼 대학 갈 사람만 가고 안가고 본인 특기 살려서 취직 장려하는 것도 좋은 것 같은데 무리겠지 아직 우리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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