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었는데 대학생처럼 보이는 남자 중 한명이 임산부 타자마자 보곤 앉으라고 자리 일어났거든. 여자분이 괜찮다고 금방 내린다고 하셨는데 딱봐도 힘들어보였어. 남자분이 자기들도 5분 뒤면 내린다고 일어났는데 아줌마 한명이 그 일어난 남자 밀고선 자기가 앉음ㅋㅋ 대환장 남자 둘이랑 그걸 보고 있던 난 동공지진. 그래서 옆에 앉아있던 일행이 일어나고 첨에 양보한 남자가 저희 진짜 5분뒤면 내린다고 잠시라도 앉아가시라고 하니까 고맙다고 앉으시더라 진짜 딱봐도 배가 불러있는 상태라 힘들어보였거든 근데 그걸보고도 아줌마는 자기가 앉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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