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이 글은 5년 전 (2018/12/17) 게시물이에요
우리 언니가 성격이 진짜 재멋대로에 지맘대로 생각하고 자존감도 낮은건지 뭐만 말하면 지 혼자 찔려서 화내고 기분안좋으면 가족한테 뭐라하고 기분좋으면 다른사람 

기분 생각안하고 와서 말걸고 그러거든? 아까 나한테 너 친구 오전빵집알바 어땠냐고 물어보길래 알려줬어 근대 뭔가 하고싶다는듯이 말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알바어플깔아서 찾아보면 더 쉽고찾을수있다 말했더니 갑자기 화내면서 내가 무슨 니 친구한테 그 알바자리달라했냐? 이러면서 왜 무표정으로 그딴 말을 하냐는거ㅋㅋㅋ 왜 저래?? 나보고 싫으니깐 저리 가라하고 내말 다 무시안들림 이러면서 정신승리하고 다른 가족들한테도 툴툴거리는데 정말 대학생이 맞는지도 궁금하고 밖에서도 저러는지 참 궁금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10 09.22 19:3317815 6
일상 곽튜브 생각보다 빨리 나락간 이유라는데141 09.22 15:0727218 0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7360 0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145 09.22 20:203508 0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03 09.22 19:043312 7
아침출근길 왤케 춥지 7:42 1 0
스폰지밥 미쳤네 7:42 1 0
일반 시내버스 50분이상 기다려본 익? 7:42 2 0
무표정 개못생겻는데 웃으니까1 7:41 13 0
쭉 쉬다가 출근하려니까 힘들다ㅠㅋㅋㅋㅋㅋ1 7:41 7 0
출근 진짜 진짜 너무 하기 싫어서 미쳐버리겠네 3 7:40 19 0
10만원 넘는 옷 턱턱 사는 사람들은 실수령이 얼마인거임5 7:40 32 0
와...9월에 계속 3일쉬고 하루일하고 삼일쉬고 이틀일했었는데 5일어캄1 7:40 12 0
직딩들아 다들직장 어디서구함1 7:39 22 0
아니 근데 이정도면 진짜 여름 겨울만 있는거아니야? 7:39 15 0
토요일진짜 날씨좋았는데 7:39 20 0
8:40분 출근 / 아파서 결근해야 할거 같은데 전화 몇시에 하는게 나.. 5 7:38 30 0
아우터를 챙겨라 다들 맨투맨 입지 말고.... 오후엔 덥다 7:38 35 0
8시 출근 좋은 이유2 7:37 71 0
갠적으로 난 아직 반팔 괜찮움...3 7:36 94 0
여자들끼리 있으면 좀 성격 순하고 그런애 몰아서 막대하는 경우14 7:36 47 0
와 욕박고 글삭 실시간 목격3 7:36 72 0
대표도 아니고 사수가 나보고 넌 고생 좀 해봐야해1 7:34 40 0
반팔입었는데1 7:34 54 0
부산은 뭐입어야댈까....1 7:34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40 ~ 9/23 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