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세계 보다가 김수빈있잖아. 걔가 유나 동경해서 머리스타일이나 이런거 저런거 따라하는거 보고 생각난게 나 초등학교 5학년때 반애들이랑 쉽게 못친해져서 우물쭈물거리던 소심이였는데 그때 우리반에서 인싸였던 애가 어쩌다가 나랑 짝꿍되고 나서부터 나랑 친하게 지내게 됐었거든. 밤마다 문자도 주고 받고 내 생일파티에도 오고. 걔랑 다니니까 반애들이 무시도 안하고 친한척도 많이 해줘서 나도 모르게 그 친구를 동경했었거든. 근데 그때 걔한테서 좋은 향기나서 샴푸 뭐쓰냐고도 물어보고 걔가 옷을 잘 입어서 그랬는진 몰라도 걔가 입었던 코트? 같은거 비슷한거 사서 입고 그랬었어. 머리스타일은 내 취향 아니라 생각 없었고.. 그냥 궁금해서. 동경하면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게 자연스러운건가 아님 좀 앞서간 행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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