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느낀 게 내가 부모님 새차를 주차하러 들어오다가 와장창 박았고든(...) 마당에서 우리 차에 우리 차를 박은 거라 다른 건 괜찮았어. 근데 내가 너무 놀라서 멍때리고 집 들어가서 속상하고 죄송한 마음에 한심하게 훌쩍거렸는데, 엄마는 웃음 터뜨리면서 안다쳤으면 됐다고 그러고 아빠는 용돈 줄 테니까 배짱 더 키우게 한 번 더 운전하고 오라고 그러심..ㅠㅠ 진짜 나온 지 3일 된 차였는데 그 안타까움보다 내가 더 안쓰러우셨나봐 ㅜㅜ.. 아빤 그때 심지어 같이 타고 있었는데 아예 화도 안 내셨어 ㅠㅠ 그때 생각하니까 또 눈물나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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