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사 보면 가고싶어서 보단 억지로 보내진 부분이 있어보이는데
나도 억지로 보내졌거든 가고자 한 생각 하나 없고 망할 계획도 꿈도 없이 그냥 던져졌는데
난 쫄보고 집이 어려워서 비록 그렇게 스케일 크게 학비를 횡령할 생각 하지 않았지만 만약 우리집이 좀 잘살았다면 나도 막장으로 살았을거같아.........
내가 할수있던 반항은 공부 안하고 학교 빠지고 홈스테이도 계속 트러블이있어서 몇번이고 바뀌면서 지친상황이여서 홈스테이도 빠져나왔을듯ㅋㅋㅋ
세리가 잘했단건 아니고 아무리 그래도 사기를 친건 잘못했다고 생각해서 그부분을 응호하는건아니고
근데 나도 이렇게 외국으로 떠민거 원망했고 그리고 거짓말이라도 안하면 최선의 결과를 위해 화를내고 여기서 해결 못하면 난 다 끝이고
이제 대학와서 모든게 받아들이고 뒤늦게 잘해보겠다고 발버둥이지만 그럼에도 잘못 쌓아올린거 다시 되돌리기가 너무 어렵고
결과가 나쁘면 결국 내 노력은 없던거고 아무리 힘들다고 말해도 너만 힘드냐는 대답뿐이고 그리고 나도 그걸 알고있고
근데 언어는 아무리 오래있어도 한번 사람에게 겁먹으면 죽어도 안늘고 기본이 안되니까 공부도 안되고 자신감만 바닥이고
유학가서 막장인 애들 진짜 많거든 학비 가져다가 불법적인 짓도 하고 노는데 펑펑 쓰고 학교 안나가고 그래서 부모입장인 파국이네도 안타까웠지만
세리가 죄책감 안가지고 답답해 보이면서도 나도 가끔 너무 답답해서 내가 잘못한건데 되려 큰소리 나게되는거 생각나면서 세리가 더 이해갔음 ㅋㅋㅋ
그래서 난 더 주위에 유학 보내거나 유학이 아니면 안된다 하는부분이 이해 안가기도 함 유학으로 불행해지면 불행해지지 잘되기가 어려우니까
부모가 요구하는거나 본인이 바라는건 너무큰 이상이고 현실은 그렇지 않아서 그리고 자식 하나 위해서 기러기 가정되다가 무너지는경우 많고
인생 배팅이 유학같아 평범하게라도 살면 다행인데 유학에 쓴 돈 시간 노력 생각하면 평범도 만족하기 어려운경우가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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