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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7
이 글은 6년 전 (2019/9/30)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나중에 자기 늙어서 병걸려도 양로원(인지 병원인지 암튼)같은데 보내지 말라길래 내가 전문인한테 가서 케어받ㄴ게 더 낫지암ㅎ냐고 그러니까 뭐라그럼... 근데 짅자 그게 더 본인한테도 낫지암ㅎ아? 난 전문의료인더 아니고 일도 해야되니까 엄마를 전문적으로 돌볼수가 없잖아 내가 늙었어도 난 자식한테 얹혀사는거보단 전문간병인잇는 병원이더 좋을가같은데... 모바일이라 오타 이해해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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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자식입장에서는 편하지만 양로원 가는 부모님 입장에서는 외롭겟지 ㅜㅜ 진짜 아파서 가는 경우도 있지만 나이 많이 들어서 그냥 들어가시는 분들도 계시잖아.. 자식들한테 짐될까봐서.. 늙어서 가족들이랑 못지내고 그러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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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가족이랑 있는게 낫지 양로원가면 대부분 심심하게 보내는데 암만 주변에 사람들있어도 가족이랑 있는게 젤 맘편하고 좋아. 울 할머니도 양로원계시다가 고모집으로 가셨는데 엄청좋아하심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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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늙어서 생판 남한테 의무적으로 챙김받으면서 외롭게있는거보단 자식들이랑 있는게 낫지않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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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외로운데다 인식이 안좋아 양로원보내면 곧 죽는거라고 생각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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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훔... 어쨌든 아직까지는 시설보다는 그래두 가족이 있는 집이 좋다는 인식이 있는게 괜히 그런것같진않더라구.. .좋다는 곳이라 해서 가봐도 맘이 쓸쓸해진다거나 아님 그런 좋은 시설자체도 현실적으로는 찾기도 힘들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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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좋게 생각하자면
연세 비슷한분들끼리 서로서로 의지하고 친구도되주고 한다고하지만
사실 근데 사람이라는게 가족이 주는 마음의 쉼이랑 친구들이 주는 부분들은 다르잖아
어른들도 다를거없겠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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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긴 그렇겠다... 내가 넘 단편적인 부분만 생각했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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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 그런곳들 많은데가 어르신들한테 함부로하는곳들이 많다더라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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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외롭고 그런데는 외출도 맘대로 안되지 않아..? 거의 갇혀사는거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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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외출도 맘대로 안된다구? 그건 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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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보호자 와야 나갈 수 있어,, 먹고 싶은 것도 거기 직원들이 줘야 먹을 수 있고 자는 시간 밥 먹는 시간 다 정해져있어 솔직히 그래서 난 별로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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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옛날분들 인식에는 양로원가면 자기 버렸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음. 아니면 양로원에서 봉사나 일해봤던가 거기서 조금이라도 있어봤으면 학 떼는 경우도 많고. 사실 내가 좀 그런데 난 우리부모님 나이 드셔도 양로원 안보내고 싶음. 중증치매 이런거면 모를까 집에서 케어할수 있는건 케어하고 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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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일단 노인들끼리 있으면 젊은 사람들 영향을 못받아서 증상 더 심해지는 부분도 있고. 복지사들, 요양사들이 부족할수밖에 없는 실정이라 기본적으로 화장실을 자주가거나 거동이 불편한 경우는 성인용귀저기를 착용하거나 휠체어에 의존해야하고 밥도 급식제라 통제되어있음. 반찬은 가질수 있지만 그게 얼마나 되겠어. 증상이 심하면 구속도 이루어짐. 흴체어에 묶여지내는 신세 상상만 해도 암울한데. 양로원에 있으면 가족들도 잘 안찾아오게 되고 정신이 온전하나 온전치못하나 일단 본래 집에서 잘 살았던 사람이면 비싼곳 아니면 만족 못할수밖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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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양로원 가본 적 있어? 나 봉사하러 가봤는데 솔직히 나도 안 가고 싶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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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거기 문도 아예 안에서 못 열게 되어있고 딱 들어가면 노인냄새? 그런 거 진짜 심하고 아무튼 그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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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가본적없어 내 생각이랑 좀 다른가보구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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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양로원도 어떻게 보면 단체생활이니까.. 집이 주는 편안함과는 정반대일 것 같아ㅠㅠ 가족들도 면회오듯 와야되고 잘 모르는 사람 사이에서 지내는 건 불편하실거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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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자식한테만 편하지.. 개인공간도 없이 다 단체생활이고 사생활오픈인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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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봉사하러 가보면 생각이 달라질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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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거긴 외로움과의 전쟁이고 존중 이런 걸 전혀 못 느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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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병원오래 입원 조금만해보면 알게될껄 ㅠ일단 병원냄새.. 그게 미치게만들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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