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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1
이 글은 6년 전 (2019/10/03) 게시물이에요

나는 우리집이 그냥 중간이라고 생각했어 워낙 엄마아빠벌이 관심도 없고..

근데 아빠는 맨날 세금다떼면 500밖에 못번다 좀 있으면 은퇴니까 나보고 돈 벌 궁리하라고 하고

엄마는 소득세 제일 높은 등급 내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맨날 이사 갈 돈 없다 집에 현금이 없다 어쩌고 저쩌고

나 고작 21살인데 요즘 따라 뭐만하면 돈없다니까 나 요즘 너무 불안해 

대학입학할때 받은 용돈 어딨냐면서 그 돈으로 아빠 차 바꿔달라하고 

내 용돈도 맡겨놨는데 아 후회된다 진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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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외동이야? 오백이면 괜찬ㄹ음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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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2 남동생있어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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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래도 괜찮은뎅... 이사는 원래 다들 대출로 가는 거고 집에 현금 있는 집이 드문거 아닌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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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번 이사도 엄마아빠 재산? 때문에 (정확한건 몰라ㅜㅜ) 내 이름으로 대출받았더니 더 불안해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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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서울에 살아? 세후 500이면 괜찮은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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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서울! 아 진짜? 근데 아빠 나이가 벌써 52살이셔서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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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외벌이셔? 물론 세후 500이 우와 진짜 잘번다 이건 아니지만...대기업이나 특별한 경우 아니면 세후 500이 그렇게 흔하진 않아. 근데 쓰니 이름으로 대출 받은건 부모님이 갚고 계시는 거야? 52세이시면 정년은 10년 넘게 남지 않았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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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벌이! 아 그렇구나... 갚고 계시는데 아빠가 회사에서 약간 조마조마한 상황인거같어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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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대학까지만 지원해준다 이런 얘기는 괜찮은데 너 용돈으로 차바꿔달라거나 이런 말씀은 좀 무섭긴 하다. 쓰니 지금부터라도 너무 쓰니 금전상황을 다 알라진 않는 게 좋을거 같아. 아무리 유학을 오고 했어도...우리집은 세후 300이었는데 나 유학갔었어...심지어 귀국할때는 아빠도 퇴직하셔서 월 200정도였다...아무리 힘들어도 나중에 니가 뭘 갚으라는 말씀은 안하셨거든. 물론 나도 알바해서 공부할때 보태긴했지만...이게 참 어떻게 보면 죄송한거긴 한데, 우리집은 나중에 니가 받은건 부모한테 돌려주는 거 아니고 니 자식한테 돌려주는거라시기도 하셨고. 내가 지금 나이가 좀 많아서 그런데 내 주변에도 20대초반부터 부모님이랑 돈문제로 얽히기 시작해서 몇년, 십몇년 흐르니까 개인재산도 엄청 애매해지더라고. 쓰니가 나중에 돈을 잘 모으고 하는 건 좋은데 쓰니 정확한 여윳돈이나 이런건 혼자 알고 준비해놓는게 좋을거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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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그치 나도 저 말 듣고 너무 놀랬어.. 휴 내가 부모님이랑 돈 문제가 생길 줄이야ㅜㅜㅜㅜㅜ 약간 심란하다ㅠㅠ 이런 조언 듣고 싶었는데 정말 고마워 이제 좀 따로 모아놔야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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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응 그리고 이것도 너무 간 걸 수 있는데 뭐가 잘 안되서 쓰니 이름으로 빚을 내거나 하는건 앞으로 하지마...그게 처음이면 그래도 갚아주실텐데 만약 기간이 길어지면 남는건 쓰니 몫일꺼야...그리고 그게 두번 세번이되면 전부 쓰니 빚이 될 수도 있어. 내 주변에서 그런 경우 너무 많이봐서그래 ㅠㅠ 특히 장손 아끼고 그런 분위기면 더 겁난다. 혹시 또 그런일 생기면 쓰니 동생 성인되면 동생이름으로 하라 그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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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쓰니야 근데 내가 좀 너무 간 걸수도 있는데 쓰니네 집에서 동생을 좀 더 많이 아껴? 쓰니네 동생한테도 금전문제나 진학문제로 말 많이 하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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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동생이 장손이라 할아버지가 지원해주셔서 별로 안들어! 내가 오히려 유학생이라 돈이 엄청 깨지고 있어서 더 쫄린달까....유학 왜 왔을까...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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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 나랑 비슷해서 쓰니 맘 먼지 알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건 우리랑 얘기할게 아니라 엄빠랑 진지하게 날 잡고 얘끼해야해ㅠㅠㅠ
나도 대학다니다가 2학년때 저말 딱 듣고 너무 충격이었는데ㅠㅠㅠㅠ
졸업하고 다시 얘기하니까 집안 현실? 현 상황에 대해 좀 알려주셨어. 다 알려주신건 아닌데 이러이러한 상황이니까 너가 너 인생 계획을 잘 세워봐라 이런식으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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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미치겠닼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약간 익인이 덕분에 현타 미리 왔어...
하 사실 난 대학까지만 지원해준다는 얘기 하도 많이 들어서 약간 익숙하긴 한데 아 너무 두렵다 나 왜이리 애처럼 살았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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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약간 부모님 심리가, 우리 부모님이 나한테 그런말 하셨을땐 내가 돈 너무 써서 화남 + 은근슬쩍 압박을 주기 위해서 였다고 하시긴 했거든.
근데 현실적으로 알아야할건 알아야하니까.
요즘엔 안그러는데 한참 엄마가 나 혼내실때ㅠㅠ 나한테 집에만 들어가는 돈이 한국 직작인 월급이라고 하시면서 정신 ㄴ차리라고 다 니돈 아니고 엄마돈 아빠돈이라고 하셨는데...
그때는 회사에서 화나는 일도 있으시고 그때 나랑 얘끼하다가 화나서 한 말이라고.. 근데 나중에 다시 진지하게 얘기하니까 우리집 여유 있긴 한데 그래도 막 내가 백수처럼 놀고 먹어도 될 정도는 아니고 엄마 욕심으로 대학까지 지원하고 취업해서도 집 지원해주는거니까 그 후엔 내가 잘 해야한다고 말해주셨어...
나도 ㅋㅋㅋ 어릴때부터 너는 대학까지다! 라고만 하긴 했는데... 그래도 자식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내가 열심히 할 길이 보이면 지원은 해주신다고 했거든.
나는 유학이라 ㅠㅠㅠㅠㅠ 정말 돈 엄청 깨졌고 깨지고 있고 앞으로도 깨질 예정인데...
우리집도 현금은 별로 없지만 땅이랑 그런게 있어서 돈은 꾸준히 있고. 아빠도 5년 안에 퇴직이라ㅠㅠ 이젠 내가 더 걱정하면서 나 한국 들어갈까 얘기하면 엄마 아빠 둘다 노후 계획 있으시고 사업도 하는거 있으니까 걱정말라고..하셨거든.
결국 부모님이랑 얘기를 해야하는데! 마음의 준비를 해야지ㅠㅠㅠㅠㅠ 아 진짜 갓 성인 된 애기가 미래를 생각하는게ㅠㅠㅠ 어렵고 그렇긴 한데...
나도 아직 무섭고 그렇지만 알건 알아야겠더라고ㅠㅠㅠ흑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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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익인이 나랑 너무 상황 비슷해 나도 유학생...ㅎ
이게 진짜 현실ㅇ지ㅣ....하 우리 부모님 계획이라도 알고 싶다 진짜ㅠㅠㅠㅠㅠ
아직 난 너무 어린거같은데 벌써 이런 고민을 하는 나이가 온다니 😢
흐엉ㅠㅠㅠㅠㅠㅠㅠ조언 너무 고마워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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