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지갑에 초음파 사진 있길래 이거 뭐야??? 너 아가 때 사진 찾은거야?? 하니깐 아니 그거 친구가 임신했다고 너 조카다 하며 준거야 했거든. 동생이 자궁에 혹 생겼다고 산부인과 간다 했고 며칠 뒤에 걔 남친이랑 걔랑 통화하는 내용 들으니깐 오빠가 어떻게 그러냐. 내가 누구 때문에 고생했는데 난 그거 못 잊어 이러면서 울었거든. 자세히는 못 이야기 하겠는데 그 통화 내용 들으니깐 초음파 사진이랑 산부인과 다닌거 생각나고 동생은 막 울면서 받느라 내가 앞에 있었단 사실도 까먹고 이야기 한거 같았고.. 그런데 진짜 내가 망상이면 좋겠는게 걔 남친 22살에 19살짜리 내 동생 꼬셔놓고 일주일 뒤에 군대 갔었거든. 그럼 휴가 나와서 일쳐놓고 모르는 척 하는거니깐... 심란해.. 물어보지도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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