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데 아직도 기억남 내가 빵집 알바 했었는데 거기가 번화가에 시간 맞춰 나오는 빵집이라 좀 인기가 많을 뿐더러 사람이 한번에 몰렸다가 훅 빠지거든 그래서 좀 다들 바빴는데 줄 서있던 어떤 손님이 빨리 빨리 좀 하래 자기 시간 없다고 우린 나름대로 최대한 빨리 하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손님ㅠㅠ 이렇게밖에 못했어 근데도 뒤에서 엄청 궁시렁거리고 돈 받고 일하는 사람들이 저래서 되냐, 차라리 셀프를 해라, 아이구 빵 묶는 거 봐라 저래서 묶이겠냐 막 이렇게 꼽 줬는데 그 손님 앞에 있던 사람이 아 그럼 그쪽이 빨리 오시던지요 대신 말해줌ㅠㅠ 그 분은 먹고 가는 분이라 나갈 때 비타민 주면서 힘내라고도 해줬는데 난 알바하다 현타올때 이때 생각하면서 힘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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