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모두가 불평등을 당한 건 아니지만 많은 여성들이 성적 차별을 스스로도 느낄만큼 받아왔고
할머니, 어머니 세대만 보더라도 그걸 차별이라고 느낄 수도 없을 만큼 당연하게 받아들여졌어
지금이야 세상이 조금씩 변하고 있으니 젊은 세대의 사람들은 공감을 잘 못하겠다 하지만
당장 쓰니 나 자신만 보더라도 어렸을 때 받았던 남동생과의 차별, 직장 내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승진을 막는 그런 차별,
여자는 결혼하면 집에서 집안일, 아이나 보며 하늘 같은 남편을 받들어라는 어른들의 차별적인 말들을
들어 왔어.
인티만 보더라도 명절되면 그런 글들도 많이 올라오는 걸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꼭 자기가 겪어야만 그게 경험이 되고 공감이 되는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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