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어제, 지난번에 말 너무 심했다고 사과 드리려고 전화했어요. 생각도 못하고 말 너무 심하게 한 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유😭 이렇게 보냈거둔? 근데 읽씹하시네.. 나 아에 안 볼 생각인가ㅋㅋ
| 이 글은 6년 전 (2019/11/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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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제, 지난번에 말 너무 심했다고 사과 드리려고 전화했어요. 생각도 못하고 말 너무 심하게 한 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유😭 이렇게 보냈거둔? 근데 읽씹하시네.. 나 아에 안 볼 생각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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