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 때는 너무 긴장했고 부정행위 걸릴까봐 안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솔직히 잡을만한 방법도 없고 다들 하는 것 같은데 나도 할 걸 그랬나
그랬으면 사문 풀 때 시간 덜 쪼들렸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