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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6
이 글은 6년 전 (2020/1/19) 게시물이에요
자극적인 제목 미안해 

근데 내 머리로는 진짜 이해가 안돼서.. 

어제부터 한 주 한 번씩 악기 레슨을 받고 있어 

일대일 레슨이고  

나는 20대 초반 여자, 강사님은 30대 후반 남자야 

근데 레슨 시간이 다음주가 명절 당일인거야 

내가 그래서 강사님한테  

명절인데 수업 괜찮으세요? 하고 톡 보냈더니 

모르셨던 것처럼 아 그렇네요 하시더니  

그날 저는 일정 없는데 괜찮으면 수업 하시겠어요?  

하고 물어보셔서 

나도 딱히 정해진 일정 없어서 (우리집이 큰집임) 

아 네 그럼 그날 뵐게요! 하고 스케줄 픽스했거든 

난 여기까지 진짜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해서  

오늘 아침에 밥 먹으면서 엄마한테 

나 그래서 명절에 학원가요~ 이렇게 가볍게 얘기했는데 

엄마가 난리가 난거야 ㅋㅋ... 

명절에 학원에 사람 아무도 없고 그 강사랑 나랑만 있을게 뻔한데 

가서 뭔 일을 당할줄 알고 가냐고 

명절에 어디 가지도 않고 학원 오는게 말이 되냐고 

그래서 내 머리로는 진짜 이해가 안되가지고 

아니 그게 왜 문제냐고 엄마랑 방금 싸웠거든 

익들도 명절에 학원 가는 거 위험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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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닝??? 그냥갈것같은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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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엥 왜 그런 생각을 하시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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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 내가 그 강사라면 기분 나쁠 것 같은디 그정도의 신뢰조차 없어서 날 의심하는 사람에게 돈 받고 가르치고 싶지 않음... 걍 때려치지... 어머님이 평소에도 그러신 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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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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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33333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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