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맘에 드는데 직원분이라 나갈때 쪽지 전해드릴려고 했거든 근데 막차 끊길거같아서 그냥 생김새 설명하면서 다른분께 전해달라고 했는데 이게 다른 사람한테 간거야ㅜㅜㅜㅜㅠ 그래서 죄송하다고 했는데 그 분이 그럼 누군지 말해봐라 내가 대신 전해주겠다 하길래 생김새 설명하고 그 맘에 드는 분 찾아서 대신 전해주겠길래 알겠다하고 끝났는데 어제 새벽 2시쯤에 혹시 말했냐고 물어봤는데 방금까지도 답이 없길래 혹시 답 안할생각이냐고 한번 더 보냈거든ㅜㅜㅜ 진짜 짜증나ㅜㅜㅠㅠㅠ 애초에 대신 전해준다고 하질 말던가ㅜㅋ 어제까지 이렇게 텀 길었던적없으면서ㅜ 어떻게 해야할까ㅜ 그냥 그 가게 다시가서 전해줘야하나 싶을정도로 마음에 드는데 다시 갔다가 혹시나 전달받았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연락안한거면 그분한테 너무 죄송해서ㅜㅜㅜ 그래서 물어본건데 답도 없고ㅜㅠㅠㅠㅠㅠㅠㅠ 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