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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1
이 글은 6년 전 (2020/2/03) 게시물이에요
강아지 신부전이야  

오래가는 싸움인데 상태는 호전되고 있어 원래 정맥수액하다가 이제 피하수액으로 넘어왔고 상태 좀 괜찮아지면 아침에 내가 수맥 맞추고 일하러갔다가 저녁에 수액 맞추고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혼자 냅둘 상황이 아닌 것 같아 그래서 아침마다 병원에 주간입원시키고 출근하는데 그럼 매일매일 몇만원씩 나가지... 혈검도 해야하고 

그래서 그냥 내가 일을 관두고 당장 있는 돈으로 간호해볼까하거든 모아둔 돈이랑 퇴직금이랑 천만원 정도 나올 것 같은데 하 막상 관두려니까 또 이게 괜찮은 선택인지 모르겠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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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모님한테 맡길 순 없어?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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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도 일가니까 ㅠㅠ 같이 살고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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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장기적으로 보면 회사는 다녀야하지 않아...? 원래 퇴직이나 이직할 마음이 있었으면 이직 준비 겸 퇴사해도 될 것 같긴한데 나중에 다시 일 구하기가 쉽지 않으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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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회사 이전하고 출근이 너무 힘들었어 버스 두번타고 택시타고 출근해야해서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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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원래 이직할 생각 있고 일 안해도 당장 형편 힘들지 않으면 퇴사하는 것도 괜찮은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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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야 너무 옛날일에 댓글 달지… 혹시 회사 관두고 애기 간병 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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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난 그만두고 간병했어 ㅎ 아기는 6개월 더 살다 떠났지만 그만둔 거에 후회는 없어 다만 마지막에 너무 아파보여서 안락사를 시캬줄 걸 하고 아쉬움은 남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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