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해,,,, 뭐 누가봐도 핸들링이였거나 옵사 같은건 그냥 var실에서 알아서 보고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레드카드가 나올만한 파울이나 피케이 나올만한 파울은 그거 경기 멈추고 듣고 있을 시간에 직접 가서 주심이 직접 판단했으면 좋겠음 토트넘 맨시티전만 봐도 저 장면이 다 나옴 스털링이 델리알리한테 파울했을때 대부분이 레드카드 아니냐고 그랬는데 마이크딘은 var실 얘기만 듣고 그냥 경고 줌 그리고 오리에가 패널티박스 안에서 아구에로한테 파울한 상황도 오리에가 파울해서 pk가 나올수 있는 상황이면 빨리 가서 var보고 pk 선언했어야지... 무리뉴가 말한대로 뭐 10분이 지나도 판정은 제대로 해야된다 이말도 맞음 시간이 지나도 잘못된 판정은 제대로 잡고 지나가야되는데 만약 그 시간 사이에 상대가 골 넣었으면? 그사이에 다른 파울때문에 카드가 나왔으면? 이렇게 그 사이에 다른일들이 생겼으면 어쩔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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