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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808
이 글은 5년 전 (2020/2/05) 게시물이에요
진짜 안정적으로 점수 잘받는애들은 수능날 모든걸 다 시뮬레이션해서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그런 방안?을 다 만들고 가더라... 안그랬는데 좋은 점수 받은 사람도 많지만 그리고 어려운문제 쉬운문제 기출 비기출안가리고 잘풀음 

저렇게까지했는데 기복엄청큰사람 거의못봤어 는 수능날 고꾸라지고 일관적으로 잘본 사람들 관찰한뒤에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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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주변은 진~짜 극 상위권 아니면 실수 꽤 하드라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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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4,6,7,9,10월 사문 올1이었지만 수능 2등급... 성적 나왔을때는 솔직히 못 받아들였지만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정도로 열심히 안 함 내 노력이 부족했던거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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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사탐은 한두개 차이로 갈리니까 그건 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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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1등급 나오다가도 3-4되기 쉽자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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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게 내가 될 줄은 몰라써..... 그래서 재수 때는 제2외국어 꼭 하려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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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거 나야나ㅋㅋㅋㅋ 수시로 가는거라 별 상관은 없었지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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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마자 실수도 어쨌든 자기 실력이고 받아들여야한다구 생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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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맞아 수능 날 그렇게 나온 걸 어떡하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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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맞아 나도 미끄러진 케이슨데 긴장감 대처하는 멘탈도 실력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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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 그래도 운이 있다고 생각해.......... 긴장을 하고 말고는 실력보다 성격이 더 크게 작용하는 듯ㅠ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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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333 고3 내내 전과목 2개 이하로 틀리던 언니가 원래 강박적이고 긴장 잘 하는 성격이라 현역, 재수, 삼수, 사반수 줄줄이 미끄러지고 결국 건동홍라인 대학 갔어...ㅠㅠㅠ
수능 시험지만 보면 머리가 하얘지고 글씨가 안보이는 것 같다고 하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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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44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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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5 실제로 다큐에서 몸에서 작용하는 긴장 관련 호르몬 때문에 시험에 유리한 사람 상대적으로 불리한 사람이 있어서
원점수에 플러스 마이너스 5~10점 정도는 사실상 비슷한 실력으로 봐도 무방하다는 말이 있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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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66 긴장하느냐 안하느냐도 영향 있다구 생각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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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ㅁㅈ....실력이긴하지......어찌보면 실전만이 진짜 "진짜"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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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긴장하는 성격도 실력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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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ㅜㅜ 씁쓸하다.. 우리 오빠 3년 내내 내신 모의 다 올 1이었는데 수능날 거하게 미끄러짐.. 누군가는 오빠를 보면서도 실력이 없어서 그 성적 받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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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아니야 실력이라는 게 하루만의 결과로 당락이 결정지어지는 거에 실력이 좋다 나쁘다 할 수 없는 부분인 거 같아
익인 오빠 꾸준히 노력해온, 실력있고 성실하신 분 같은데
(지나가던 다른 익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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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의 평소 실력 자체를 평가할 순 없다고 생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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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는 수능 한달 전부터 갑자기 아파서(30분 공부하면 3시간 자야될 정도였음) 수능 폭망했는데 나같은 경우도 있어서 수능 하루로 평가하면 안됨 ㄹㅇ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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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 고삼 1년 내내 전과목 1나오고 수능 때도 진짜 다 똑같이 풀었는데 수능만 망해서 아직도 혼자 미스터리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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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50일 때 쓰러져서 그 뒤로 공부 거의 못 해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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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별로..공부실력보단 멘탈싸움일듯 우리언니 모의고사 칠때마다 의대 충분히 갈 수 있는 성적이었는데 수능때만 너무 크게 긴장해서 그런지 현역때랑 재수 때 둘 다 말아먹어서 결국 진짜 안좋은 대학 갔어 근데 가서 과탑은 기본이고 교수들 칭찬 엄청 받고 상 휩쓸어오는거 보면 진짜 공부는 잘했다 싶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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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난 진짜 운은 원사질이라고 생각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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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수능자체가 운이지 대학 서술형 시험만 봐도 운이라는 소리 안나오는데 쉬운 문제 여러개를 짧은시간에 풀어야하니 운이 따를수밖에 없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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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난 아예 운빨도 있다 생각함 아무리 시뮬레이션 하고 준비해도 몸 아프거나 그날 아침에 벌어진 어떤 사건으로 멘탈 박살 나면 걍 미끄러지는 거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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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 수능날 시계가 잘 되다가 갑자기 일교시 시작 직전에 멈추고 빌리러 다녔더니 누구도 없고 해서 선생님한테 시간 물어가면서 했는데 선생님이 남은 시간 계산 잘못해서 시간 분배 못해서 망한 케이스.. 물론 시계를 여분 챙겨가지 않은 내 잘못이라고 하면 말할 건 없지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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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그리고 재수 때는 사탐에서 갑자기 종이 반별로 잘못 울리는 바람에 다른 사람들보다 제1과목 시간이 길고 제2과목 시간이 짧았다..ㅋㅋㅋㅋ 운이 아닐 수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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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 한국사 시작할 때부터 배탈 심하게 나서 사탐까지 쭉 말아먹음.... 4교시는 중간에 화장실 갈 수도 없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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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4교시 중ㅇ간에 화장실 왜 못 가???? 나 재수삼수 둘다 한국사때 화장실 갔다 왔는데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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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아 탐구 타임어택 얘기하는 건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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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시간 부족해서... 한국사 때까지는 참을만해서 끝나고 가자 하고 안 갔는데 사탐 시작하자마자 진짜 쓰러질 정도로 아팠어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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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고등학교 내내 영어듣기 틀려본적 없고 보통 만점, 많이 틀려야 1-2개 틀렸었고 토익도 985인데 수능날 듣기 1개 포함 3개 틀려서 2등급... 난 영어로 발목잡힌게 너무 큰 충격이였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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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난 운 맞다고 생각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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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222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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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3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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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난 운 있다고 생ㅇ각함...모든 수험생이 같은 환경에서 공부해오던것도 아니고 당일날 같은 경로로 이동하는 것도 아니라서...본인이 제어할 수 없는 외부 요인에 인한 멘탈 바사삭도 있을 수 있음 환경이 다 같은 거 아닌이상 분명히 운 존재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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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나 모고 늘 잘 받아왔고 수능 때 미끄러졌는데 이런 말 들을 때마다 너무 상처였음......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진짜 그 지옥같던 시간들을 수능만 바라보면서 어떻게 버텼는데.... 그것마저 내 노력의 부족으로 치부한다면 할 말 없지만 그 한마디 한마디가 상처였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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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맞아. 나 다 1등급씩 밀렸는데 그 때는 되게 분했거든. 근데 평소에 국어영역이랑 수리영역 잘하던 애들은 다 그 성적대로 나오더라고. 결국 그것도 안정적이지 못한 내 실력인거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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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ㅁㅈ 솔직히 쭉 최상위권이던 애들이 확 미끄러지는거 못봄...진짜 한두문제 차이로 메이저의대 못가거나 그런건 봤어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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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그래도 난 긴장을 덜하는사람과 더하는 사람의 차이라고 생각 ㅜㅜ 아무래도 심리적 부담감이 심할텐데 나때는 444424였나? 그거 나왔을때 멘탈이 흔들리더라고 ㅌㅋㅋㅋㅋㅋㅋ 다행스럽게 1등급 나오긴 했는데 그때 멘탈 깨져서 쭉 못챙길수도 있겠다 생각들았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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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아 이거 17수능 국어 짝수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택지.... 유명하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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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오 나랑 같은 해인가 17수능 국어 짝수ㅋㅋㅋㅋ4444544ㅋㅋㅋㅋㅋㅋㅋㅋ못잊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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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와 나느 17때 현역이고 19수능까지 봤지만 이건 아직도 기억나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악마들아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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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3년내내 모의고사날 떨었던적도 마킹을 못했던적도 실수한적도 없는데 수능날 떨지 않았는데도 시계 잘못봐서 국어 마킹 못해서 0점 받았어 그뒤로 멘탈 갈려서 줄줄이 망했고. 난 실력이라고 생각 못함 생각보다 사람이 글케 강한 존재가 아니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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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나 수능 전날 한숨도 못자서ㅠㅠ 재수할 때는 수능 전날 오로지 자기 위한 노력만 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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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수능날 진짜 말그대로 어떤 일이 시험장에서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운이 작용하긴 하는데 잘 본애들 중에는 모~든 경우의 수를 미리 예측하고 대비해서 운의 작용을 거의 최소화하는 연습을 엄청나게 하고 간 애들이 많을거라는 것... 이건 실력 키운거임 ㅇㅇ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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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모든 거 시뮬레이션하고 청심환 안맞을까봐 두번이나 먹어봤는데도 수능날에 딱 앉으니까 손떨리더라... 너무 떨려서 어케할 수도 없었어...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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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내친구 엄청 잘하는데 수능날 미끄러져서 엄청 낮은데도 떨어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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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ㄴㄷ 진짜 수능날 갑자기 몸이 아프거나 시험 도중에 배탈 이런 케이스 아니면 60%는 실력이라고 생각함 40%는 운이고... 멘탈 털려서 못 봤다? 어려운 문제 만났을 때 멘탈 붙잡고 있는 것까지 실력임... 6월엔 서성한이었네 연고대였네 하는 사람들 엄청 많이 봤는데 6월은 애초에 전범위도 아니고 반수생도 없고... 그 외 교육청 모의고사는 재수반수 없으니 의미 없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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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서울대 뜨다 수능날 국숭세단 나와서 수능 포기하고 유학준비해서 도쿄대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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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멋지다 어떻게 준비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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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인생은 생각보다 운이 좌우하는게 많더라 수능도 그 중 하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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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긴장하는 편이라 그런지
손에 아주 땀이 많이나서... 달달딸면서 문제풀다가
다 한등급씩 내려감 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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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맞아... 내친구 19수능 서울대 떠서 수시면접 다 안갔는데 면접없는거 하나로 수시납치 당했다가 반수했는데 설대 합격증 떴더라 ㅎ...부럽..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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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나도 본문 인정 함 시험 잘보는게 운에 의해 결정되는거면 왜 잘하던 애들이 항상 잘 하는 경우가 많은거임..? 운이 나한테 따라주게끔 노력하는게 실력인거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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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완전 동의해. 입시에서 운은 시험에 나에게 익숙한 게 나오냐 안 나오냐 정도라고 봄. 원서도 운이 아니냐 하는데 개인적으로 그것도 일종의 실력(?) 같은 거 같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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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나도 시뮬레이션 상황 다 적고 몇개월 전부터 계속 읽고 잤는데 결국 평소보다 훨씬 못나옴ㅠㅠ 수능이라는 압박감에서 못 벗어 났던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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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이런 얘기 들으면 좀 씁쓸해
고 3때 6,9 내내 모의고사 전교 10등 안이였고 학교에서도 기대받으면서 수능쳤는데 미끄러졌어 재수때도 학원에서 장학금 받으면서 다녔는데 미끄러졌고
재수 학원 다니면서 느꼈지만 나같은 사람 한두명 아냐 운이 실력보다 크게 작용한다는게 아니라 그날의 내 상태나 압박감 개인의 사정같은게 나를 좌우하기도 한다는거야 그렇다고 다달이 보는 시험에서 내가 시뮬레이션 안한것도 아냐 연습때는 다 내가 생각한대로 진행되더라 실전이 아니였을 뿐
그냥 좀 내 노력이 부정 당한 느낌이 드네 올해 수능쳐서 더 그렇게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 모르겠는데 막상 딱 정시 발표 날 때 이런 내용 글 보니까 좀 씁쓸하기도 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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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22ㅎㅎ.....그래도 익인아 너무 수고 많았다 고생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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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흑흑 입시한 지 2년 지났지만 ,,, 항상 연고대라인이었는데 이대가게 돼서 엄청 많이 울었었름ㅠㅠ 근데 나도 운도 실력이라고ㅠ생각한당 .. 내가 부족했지 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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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아무리 실력이더라도 시험'운'은 진짜 있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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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ㅋㅋㅋㅋㅋㅋ시뮬레이션 수만 번 돌렸는데도 마킹 밀려써서 죽고싶었는데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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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운이 크고 그걸 압도하는 실력이 존재하면 진짜 안고꾸라짐ㅇㅇ 그래서 그대로 보는 사람들이 진짜 대단한거.. 대부분은 운이 작용하는 실력정도인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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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긴장 잘 안하는건 있는듯 그사람이 바로나임! 근데 공부는 잘 못함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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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시험에 운이 따르긴 하지만 사실 수능대박은 운으로 맞는게 잘 없어서.... 아무리 운으로 잘 맞아도 모고에서 받아본 점수 내에서 맞는거 보면 실력이긴 하징
극상위권 애들은 뭔가 멘탈케어도 대단하드라... 아리까리한 문제는 못 본척하고 넘어간 담에 자기가 자신있는 파트 쭉 풀고 돌아오면 다시 답이 보인다던뎈ㅋㅋㅋㅋㅋ 물론 이것도 공부한 애들이니 그런거지만 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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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진리의 사바사.. 난 수능날 뒷자리 사람 겁나 시끄러워서 후드려 패고싶을정도였음 도중에 감독관까지 불렀어 운도 작용한다고 생각 그런건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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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학교는 5분거리 다니다가 수능치는 학교는 차로 40분 걸리는 학교 감..ㅎㅎ 그래서 수능치는 날은 더 일찍일어나야해서 긴장한다고 수능 전날에 잠을 많이 못잤음...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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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나도 수능 운이라고 생각안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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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내친구 중고딩 시절 내내 전교1등(대구수성구 자사고)에 학생회장까지 하던 애 현역재수까지 망하는거 보고 진짜 수능에 운이 있구나 싶었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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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쓰니가말하는 안정적으로 점수 잘 받는애들이 항상 탐구 50이런거 말하는거아닐까
등급은 같아도 백분위가 달라지고 그게모이면 미끄러진게 될수가있는걸 88이랑 78의 차이는 수험생입장에서난 엄청나니까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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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실력일수도 있지만 운도 있는게 내 친구 하나는 수능날 감독관이 자기 앞에서 쓰러짐 전국 단위 자사고에서 내신 엄청 좋은 애였는데 그런 변수도 있어서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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