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큰 소리로 화내면서 한술도 못뜨게 하고 먹으려치면 가자고 하고 알려주지도 않은 일 줘놓고 1분도 안지나서 지금 다했냐고 당장 가져오라고 소리지르고 자기 야근 한다고 너도 남으라면서 10시까지 일 하나도 안주고 시킬일 없다면서 멍만 때리다 퇴근하고 이간질하고 다른직원한테 나랑 친하게 지내는척 집사정 알아보라고 시켜서 난 것도 모르고 얘기 다해서 알아낸걸로 우리집 일 수근거리고 결국 못이겨서 퇴사한지 한달짼데 트라우마 생겨서 일하기도 겁난다 입사 첫날부터 일 안알려줘놓고 못한다고 넌 사회나오면 안되는애라고 한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