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가정불화심햇고 24살인데 우리엄마가 진짜 살다살다 도저히 못참고 아빠가정폭력이 심해서 작년7월부터 이혼준비중이었고 1년이 지난 지금 이혼이 안끝낫고 이혼진행중이야ㅋㅋ 아니 더화가나는건 본인이 잘한것도없으면서 끝까지 법원에서도 난억울하다가 저년들이 잘못했다고 내면전에다가 엄마랑 내면전에다 욕하고 아빠가 항소만 안걸엇어도 6개월안에 이혼딱하고 우리엄마는 편하게살수있었어 어차피 ㅋㅋ부모가 돈없어서 용돈도 못주는데 그냥 이젠 더이상 돈이고뭐고 필요없거든? 그아빠만 없으면 더행복할수있었고 난 부모랑 연끊고 개명도 하고 새인생살수있었는데 이젠 아무 희망도 안보인다.. ㅋㅋ 어쩔수없는상황이라 둘째동생하고 떨어져사는데 다음주에있는 재판하기전에 동생이름앞으로 탄원서제출햇단다ㅋㅋㅋㅋㅋ ㅎㅎㅎ 그냥 더이상희망도 꿈도 없이 난영원히 이렇게 살다죽겟네?ㅎㅎㅎㅎ 맨날이랫으니 ㅎㅎㅎ난 이러겟지 ㅎㅎ뭐 노력하면 뭐하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