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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2
이 글은 5년 전 (2020/7/13) 게시물이에요
솔직히 티 내는거 민폐잖아 그래서 아무한테도 티 안냈고 오히려 더 밝은척 했음ㅋㅋㅋ 요즘 좋은일 있냐는 소리도 들었다ㅋㅋㅋ; 

근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힘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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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진짜 아무나 붙잡고 울고불고 하고 싶은데 조금이라도 티내면 전부 다 무시하고 귀찮다는 듯 한 반응들이라 혼자 삭히고 산다 진짜 미치겠어 이러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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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누군가한테 털어놨는데 그런 반응이면 어떨까? 나는 진심 나락으로 떨어질듯ㅋㅋ 혼자 버티느라 힘들어서 우째... 하 우리가 친구였다면 난 진심으로 잘 들어주고 공감해줄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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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조금은 티 내도 괜찮아 그럼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거야 혼자 속으로 앓는거 보다는 나아 나도 항상 속으로 삭히고 그랬는데 결국은 겉으로 티가 난건지 친구가 먼저 너 요즘 힘든거 있어? 라고 물어보자마자 울음 터져서 친구가 막 달래주고 계속 내 이야기 들어줬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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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얘기하고 나면 속 좀 시원해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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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무 속 시원했어 친구도 들어주고 내가 이렇게 힘들어하는지 몰랐다고 안아줬어 그래서 더 속 시원했던거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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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한번도 그런 이야기 안하다가 티 진짜 한 번 내봤는데 들어주는 사람이 없더라 난....난 힘든거 다 들어주고 항상 위로해 줬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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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나도 막상 티내도 알아차려줄 정도로 나한테 관심 있는 사람 없을듯ㅋㅋ 얘기 하더라도 약간 엎드려 절 받기 느낌이겠지 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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