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 지역에 있는 대학 간 새내기라서 코로나 확산되기 전까지 있었던 정모 가서 선배들, 동기들 몇몇이랑 알게됐어 그 이후에 코로나 확산되고 나서는 과에서 모임 주도한 적 단 한 번도 없음 근데 친구들 보니까 같은 대학 다른 과든 아예 다른 대학이든 모여서 술 엄청 자주 마시고 과 동아리도 다 하고 엠티까지 갔더라... 새내기들끼리도 엄청 자주 만나고 ㅇㅇ 나도 이런 사진 영상 보면서 좀 부럽고 나만 뒤처진 거 같아서 기분 그렇더라ㅜ 친해진 동기랑 선배들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데 만약 내가 학교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살아서 정모도 못와보고 동아리 활동 엠티 이런 거도 못가면 진짜 초조할 거 같아ㅠ 아는 사람 하나도 없으니까 궁금한 거 있어도 잘 못 물어보고 나중에 동기들 처음 보는데 나만 처음 보고 다른 사람끼리는 친하면 ㅠ 내가 만약에 멀리 떨어진 지역으로 갔으면 정모도 못가고 자취도 안 시켜줘서 동아리나 이런 거 못할 게 뻔했어서 더 감정이입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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