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필요한거 있냐고 해서 내가 그냥 옷같은거나 스킨로션? 이런식으로 흘리듯이 말했다? 제대로 말한건 아니긴 한데... 생일선물로 글라스데코? 큰거를 사준거야... 나 진짜 그런거 귀챦아서 하는거 안 좋아하는데ㅠㅠ 그래서 그냥 아 고마워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좀 그런거야..... 물어보고 사든가 ㅣㅜㅜㅜ 너가 좋아할 줄 알고 샀지 이러는데 진짜 내가 좋아하는 줄 아는 거 같기도 하고 아무말도 못했는데... 끝이 좀 허무하긴 한데 그냥 그렇다고 뭔가 말하고 싶었어... 너네는 글라스데코 같은거 받으면 어떨거 같아?? 참고로 20살이야

인스티즈앱
오늘자 청담동 추돌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