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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5
이 글은 5년 전 (2020/7/27) 게시물이에요
아예 안나오는건 아니구 내가 방에 있거나 집에 없을 때 잠깐 나오거나 그런거같아 일단 안방에 화장실도 있고 티비도 있으니까ㅜ 어제까지는 티비소리도 작게나마 들리고 그랬구든 오늘 아침에는 또 안에서 뭐 과일이나 옥수수 먹은거 설거지거리도 싱크대에 있긴하더라구.. 내가 금요일에 회사에 있을 때 카톡도 보냈는데 오늘 확인해보니까 읽지도 않고 또 토요일에 내가 엄마 택배 왔길래 그것도 들여놨는데 그 중에 한개는 또 열어봤는지 없더라고.. 오늘 아침까지는 방 밖에 나온건 알겠는데 그 이후로 한 번도 안나온거같아..ㅋㅋㅋㅋㅋㅋ 내가 계속 빨래널고 티비보규 밥먹고 설거지하느라 방이랑 거실 돌아다녀서 아는데 오늘 아침 이후로 안나왔어.. 방 밑에도 불빛이 안새는거같구ㅠㅠ 평소에 불빛차단기 해놔도 살짝은 불빛 보였던 것 같은데.. 하 우울증있는 엄마라서 걱정도 되고 저번에 문 열려고 했는ㄷ 안에서 잠가놨더라고 그 이후로는 열려고도 안해봤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나한테 화났나 싶기도해 짐작가는 일은 있어서.. 지금 문 다시 열어봐야하나 고민이야.. 알다가도 모르겠어 울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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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ㅠㅠㅠㅠㅠ쓰니힘들겠다ㅠㅠㅠㅠ 억지로대화로풀려구해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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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문 열어볼까..? 잠겨있으면 어떡하징 차라리 지금 나간거였음 좋겠다 낮부터 내내 안에서 화장실 문 여닫는 소리도 안들리니까 미칠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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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ㅠㅠㅠ일단열어보거나노크해보자쓰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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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파ㅠㅠㅠㅠ 눈물 좀 닦고 진정되면 가봐야겠다 정확히 이유를 모르겠으니까 더 짜증나고 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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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사실 엄마가우울증이었어서잘알아 쓰니가얼마나힘들지 집안일도쓰니가다하는거같네 안쓰럽다다른가족은???없어??쓰니가다혼자짊어가는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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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오빠 있는데 사실상 없는거나 다름없어ㅠ 일 안하고 군대 문제도 있고 방에서 게임만해,, 밥도 방안에서 먹고 집안일에 관심이 없어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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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하....쓰니힘들어서어쩌냐진짜.... 어머니병원은다니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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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약만 받아오는것같더라고.., 아주 예전부터 약 먹고 있는건 알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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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울엄마두 그런데 대화를 많이하려구 노력해봐ㅜㅜㅜㅜㅜㅜ쓰니가 넘 힘들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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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웅ㅠㅠ 가끔은 진지한 얘기도 해야겠어ㅠㅠ 너무 엄마가 그런 분위기를 불편해하는것같아서 말 안했는데ㅠ 방금 엄마방 가려고 거실쪽으로 갔는데 엄마 방안에서 티비소리랑 엄마 웃음소리 들려서 그냥 들어왔어ㅠㅠ 일단 그냥 무사한거면 됐어,, 엄마가 방 밖으로 나오는 날 얘기 한 번 해보려고ㅠ 혹시 화났냐고ㅠㅠ ㅇㅣ 새벽에 긴 얘기 들어주고 조언해줘서 고마워ㅠㅠ 좋은 밤 보내고 내일 행복한 하루 보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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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다행이다ㅠㅠ그래두잘계셔서 그치?? 가끔너무힘들멶여기댓남겨 내가언제든댓달아줄게 쓰니두낼은한층더편안해지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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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헉 정말 고마워ㅠㅠ 익인이 진짜 따숩다... 가끔 정말 힘들때 익인이 찾아올게 새벽에 익인이 댓글덕에 많이 울었어ㅜ 친구한테도 말 못하는데 익인이가 많이 공감해줘서ㅠㅠ 고마워 진 ㅡ짜로,, 잘 자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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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쓰니두 !! 도움이됐다니다행이야 꼭 힘들땧달려와 잘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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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웅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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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최근말고 평소에도 우울증이 심하거나 이런 적이 자주 있었어? 그러면 많이 걱정되겠다.. 아니면 심란한 일이 생기셨나?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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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런적은 없었어..ㅠㅠ 안방 에어컨 수리하고 그 이후부터 이래.. 그 때 조금 엄마가 기분 나쁜것같아 보였거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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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아ㅠㅠ 뭔가 기분 나쁜 일이 있으셨던 걸까? 일단 방법은 서로 마주 보고 얘기해보는 건데 집에 있을 때 어머니가 잠깐 방문 열고 나올 때를 노려보자. 분명 무슨 이유가 있어서 그러시는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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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나 나쁜일은 없겠지.. 너무 조용해서 무서운데 또 방문 열어보자니 그것도 무서워 나한테 엄마 방키가 있긴한데 엄마는 모르거든,, 이사올 때 내가 챙겨놨던건데 그 뒤로 까먹고 있어가지고.. 문 잠겨있으면 열어봐야하나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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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무 걱정된다.. 응 열어보고 어머니랑 조금이라도 얘기 나눠보자 ㅠㅠ
우울할수록 옆에서 더 챙겨주고 관심을 주고 계속 살펴봐야하더라구..너무 걱정되겠다 정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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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하 일단 열쇠 찾아놔야겠다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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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뭘 ㅠㅠ 제일 심란하고 걱정스러울 건 쓰니인데.. 부디 아무 일 없이 지나가고 좋은 일들만 생겼으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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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고마워ㅠㅠ 익인이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게 좋은 밤 보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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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에고ㅠㅠㅠㅠㅠ쓰니 어머니 마음에 먹구름이 꼈구나,,, ㅠㅠㅠ 옆에서 많이 힘이 되어주면 다시 해가 뜨지 않을까? 많이 걱정되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야기도 해보고 밤에 잠깐 산책 나가시는 건 안 좋아하셔?? 평소 좋아하는 취미라던가..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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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그렇게 깊은 얘기를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내가 교대근무라서 시간이 서로 안맞기도하고 엄마가 휴가라서 집에만 있는건데 출근 언제부터냐거 물어봤는데 원래 읽고 답은 안해도 아예 안읽지늠 않았거든 나한테 뭔가 화난거겠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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