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술드시면 온가족을 깨우고 낮까지 갈라서자는 말과 함께 괴롭혔지만 어찌보면 가족을 사랑하시는것 같기도 하고 여행만 가면 또 술먹고 깨우고 싸우고 반복반복이었거든 근데 나이가 드시니까 이제 같이 가족여향가제 이제 모일 날이 별로 없을거 같다구 근데 나는 거기서 면전에 대고 싫다고 했다 행복하지 않은 여행이였는데 아빠는 왜 가고 싶어하실까 그렇게 하지말지.. 좀더 가족에게 잘해주지.. 괴롭히지 말지 이런생각이 들어 너무 마음이 아프다 지금 아빠는 화나서 아무말도 안하고 계시고 내가 먼저 사과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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