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언니가 병원에서 의사들한테 무시당했다는 말 들을 때마다 마음아팠는데, 왜 본인들 필요할때만 도와달라 그래요?? 우리나라처럼 간호사 무시하는 나라가 없어요. 진짜 엄청 바쁘고 힘든일 많이 하는데, 하얀색이나 미색 유니폼이 말이 되나요??? 그리고 도대체 카라는 거추장스럽게 왜 달려있고, 다 조이는 옷이에요?? 여성분들은 생리하는 날에 바쁘면 옷에 묻었을까 걱정한다고요. 의사의 처방만을 받아서 실행하는 일만 하는거 아니라고요. 그리고 예쁘장하게 생긴 직원아니고 사람 살리는 일 하는 간호사라고요!!!!!! 내 직무에 자부심 느끼는 의료진이요!!! 외국에서는 의사와 거의 동일하게 존중해주는데 왜 우리나라만 무시하고, 간호사 선생님이 아니라 야!간호사!로 불리는 건가요?? 심지어 동료인 의사조차 간호사분들 무시하면서 무슨 생각으로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라는건지.. 진짜 어이가 없네요. 아.. 진짜.. 언니 생각하면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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