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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09
이 글은 5년 전 (2020/8/23) 게시물이에요
내 친구들은 나 잘산다고 생각함...  

대익이고 교통비 통신비 제외 용돈 한달에 50받는데 많이 받는다는소리 자주 들었오...... 요번에 취업해서 아빠가 중고차 한대 사주셨는데 그거 말하니까 나보고 야~ 니 금수저네!! 이러고ㅋㅋㅋㅠㅠ 

근데 생각해보면 나도 살면서 그렇게 돈때문에 힘들거나 그런적은 없었긴한데... 가끔 인티에 막 서울집값이나 부모님 월급 무슨수저 이런거보면 와.. 뭐지??!? 이생각 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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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일단 중고차 해주신 것부터 좋은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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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가 술먹고 약속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감사하게 생각하긴해ㅋㅋ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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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나도... 우리동네에서 제일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 살아서 애들이 거기가 동네에서 젤 비싼 집 아니냐고 금수저라고 하더라 ㅋㅋ 현실은 촌동네라 1억 겨우 넘는 집인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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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집은... 동네도 촌동네고 진짜 외관도 허름한 빌라야ㅋㅋㅋㅜㅜ1억도 안해... 너무 이사가고싶어 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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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리집은 자가로 5억짜리 집이랑 차 두대 있는데 엄마 아빠 맨날 돈 없다 그러면서 돈 안주고 학원비 안냄 그래놓고서 맨날 맛있는거 먹으러간다 어이없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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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와 이거 우리집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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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마쟈 진짜 부는 상대적인 듯 ㅠ 나보다 잘 사는 애들 보면 우리 집은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생각됨 ㅜ ㅜ 인티에 우리 집 잘 살아?? 이런 글 올라오는게 약간 이해가 된다랄ㄲㅏ,,,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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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부모님이 이사 미루시고 쓰니한테 쓰는거 일 수도 있어 좋은 집보단 자식한테 해주고 싶은게 있으신듯
쓰니한테 해주고싶으신게 명확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내 자식인데 이정도는 해줘야지! 하는 집인것같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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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익인 댓글 보고 생각해보니까 부모님이 나한테 쓰는 돈을 아끼거나 그러진 않으신거같아ㅠㅠ갑자기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러네.... 효도해야겠다ㅠㅠㅠ근데 이사는 ㄱ..가....가고싶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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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말씀드려봐!!
쓰니말이라면..! 아마 원하는걸 말해드리면 좋아하실지도 몰랑
자식사랑이 그렇더랑 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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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그러고싶지만.. 나도 곧 졸업이라 취업해서 독립해야지ㅜㅜㅜㅜㅠ나 독립하면 이사가시라고 해야겠오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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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집도 지방이라 1억 안되고 차도 없는데 알바해본적도 없고 대학말고 원하는 공부하는데 몇천들엇는데 다시켜줌 용돈 40-50 카드받아서 쓰고 그런당 근데 자취집구할때 싼거 구해야해서 에어컨없는데 산적도 여러번이고 해서 어떨때보면 잘사는거같고 어떨때보면 못산다싶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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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지방에 사는데 고등학교 때까지는 나름 풍족하게 산다고 생각했었는데, 서울로 대학 오니 잘사는 애들 훨 많더라. 그래서 처음에 서울 와서 적응하기 힘들었음. 주변애들 따라가려고 해서ㅇㅇ...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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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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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 마자 애들이 씀씀이가 크다고 함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건 내가 남들한테 뭐 해주는거 좋아해서 그런걸지도ㅋㅋㅜㅜ 지방인것도 한몫하긴 하는거같아 울집은 지방중에서도 잘사는 동네도 아니라서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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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용돈 50...진짜 부럽다.... 부모님이 쓰니에게 많이 투자해주고 사랑많이 주시네 ㅠㅠㅠ
아마 부모님이 주시는 사랑이 보여서 금수저아닐까?
난 지방에도 집있고 서울에도 집있는 케이스인데 (지방은 6억 서울은 9억)
우리집은 대학 용돈 20만원만 줘서 알바하고 다녔어.....울컥....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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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여기서 5만원만 올려달라고하면 너가 하는 소비가 얼마인데 라면서 바로 총알처럼 다다다다나오는데 진짜 ㅋㅋㅋㅋ눈물난다... 돈이 있음 뭐해 투자도 안하고 사랑도 안줌... 오늘도 싸우고 ㅠㅠㅠㅠ 50만원은 진짜 꿈의용돈인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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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집 몇 채 있고 용돈 얼마 받는데 잘 사는거야?이런 글은 진짜 초반엔 엥?했는데 이젠 걍 웃김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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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중학교 때 서울 이사와서 느꼇는데 확실히 다르더라 ㅋㅋㅋㅋㅋ 지방에서는 부자 소리 듣고 맨날 친구들이 장난식으로 너희 돈 많잖아~ 그랬었는데 서울오니까 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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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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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맞아 아니라해도 안믿어.... 뻥안치고 맨날 내가 뭐만 사면 올~~~ 금수저~~ 이럼 ㅇ왜이런 이미지가된거지 싶어.....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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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맞아 상대적이야... 나는 나름 괜찮게 사는편인데 내 주위에는 다 유학생, 국제학교, 외고 애들밖에 없어서..... 그 중에 몇몇 애들 보면 내가 그렇게 잘 사는건 아니구나 느껴 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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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너어무 상대적이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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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지방에 6천만원집....심지어 용돈 20만원 받았는데 1학년 땐 10만원... 같이 다닌 대학 동기가 자기는 2분위라고 나보고 잘산다고 맨날 뭐 사달라했어...자기는 자취까지 했으면서ㅠㅠㅠ 우리집은 3남매라 자취 시켜줄 돈 그런거 엄썻음 나는 3분위ㅎㅎ 걔가 나 잘산다고 온 동네방네 소문내고; 내가 새로운 거 살 때마다 얼마야? 비싸네~~ 이러고 하...진짜 그 이후로 절대 내 얘기 안하게 됐당ㅠ 주제랑 좀 다르지만ㅠㅠㅠ금수저네 어쩌고~~하면서 사달라고 하는 애들 진짜 싫어...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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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지방이라... 잘 사는 편이긴 한데 서울애들 말하는 거 보면 어디 가서 잘 산다고 말 못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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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우리집 할머니때부터 살던 주택이고 아버지 퇴직하시고 엄마 자영업에 용돈 30도 안댐 뭐하나 사달라고 하기 눈치보이고 눈치보는 내가 스트레스받ටㅏ
근데 남들한테 기죽지말라고 늘 애들이랑 뭐하고싶은거 있으면 말하라그래 그래도 눈치보면서 스트레스 받지 집안사정아니까
근데 자식 어렵게 살게하기 싫어서 자취방 좋은곳쓰게하고 나도 내가 알바해서 돈없단 소리한적없이먹고 놀고 하니까 애들이 나 잘사는줄 알ටㅏ.. 오히려 씁쓸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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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맞아 상대적이지 누구는 우동 한그릇에 행복하도 누구는 루이비통 가방 하나에 행복해하지 돈은 진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거지 돈 많다고 행복한거 아니여 나도 가끔은 부자들 엄청 부러운데 생각해보면 걔네는 태어날따부터 다 가지고 있으니까 가끔 돈 모아서 가는 해외여행 한번 아니면 치킨 한마리에 벅찬 감정을 느끼지는걸 하지 못할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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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 한달에 50받고 걍 사는데 애들이 나 잘산다고생각하더라 진짜아닌데 (지방익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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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난 어릴 때 잠깐 집에서 가정부 도우미 분? 일주일에 몇번 집 오셔서 집안일 도와주시는 분 계셨는데 그거 하나만으로 애들이 나 부자라고 생각했다.... 지방에 그냥 3억짜리 아파트 살았을 때였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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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와.. 나는 수도권 사는데 엄마만 빚 없이 1억 넘게 있어도 집 하나 못 사고 용돈 한달 50-60받는데
내 주변애서 우리집이 제일 못살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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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혹시 지방에서 7억이면 어느정도 아파트 살 수 있어 ? 신축에 인프라 좋은 곳은 무리일까ㅜㅜ ?? 인프라 좋으면 10억씩 하겠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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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난 강남살고 주변에 나보다 잘사는 애들도 많고 비슷한 애들도 많은데 그 중에서 내가 제일 돈 씀씀이도 적고 실제로 용돈도 30-40 받음 알바도 못하게 하고 돈 필요한일 생길때마다 돈없다 너무 많이쓴다 해서 눈치 많이 봄... 그래봤자 보세옷이랑 미용실가서 일년에 두번 파마하는 비용 아니면 운동화 주구장창 신어서 헌거 새로 사는건데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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