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엄마랑 큰엄마 차별을 엄청 했음 결혼할때부터 쭉 내가 느낄 정도였으니 말 다했지 근데 엄마가 몇십년 참다가 아빠한테 드디어 말함 자기는 어머님 보기도 싫다고 평생 안보고 싶다고 아빠는 처음에 엄마 위로해주다가 계속 본인 엄마 싫다고 하니까 화났나봄 그걸 대체 언제까지 품고 살거냐 다 훌훌 털어놔라 상처 받은건 이해하지만 네가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 그럼 엄마는 또 거기에 상처 받고 울고 말하고 싶지 않다 그러고... 아빠는 나더러 엄마 갱년기 같으니까 네가 잘 챙겨주라는데 가운데 낀 나는 너무 스트레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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