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랑 나랑 중학교를 같이 나와서 인스타 팔로우는 서로 안 해도 겹쳐져 있는 친구들이 꽤 있어 걔 영상촬영하는 거 구경하는 거 어떤 애가 인스타 스토리에 올려서 우연찮게 보게 됐거든 근데 진짜.. 난 걔 드라마에 나올 수도 있다는 사실이 되게 토할 거 같다.. 중딩 때 나한테 x팔려 게임 벌칙이랍시고 나한테 고백하고 우웩거리면서 지 친구들한테 야 이제 됐냐? 하는데 진짜 기분 뭣같았고 여름에 나 마시라고 엄마가 싸준 얼음물 내 허락도 없이 내 가방에서 꺼내서 지가 다 마셨고 휴지도 아무 말 없이 다 휙휙 가져가고 이거 말고도 더 많아서 결국 내가 학폭 피해 진술서? 그런 거 엄마랑 같이 써서 학교로 가져갔거든 쌤한테 내기 전에 걔 찾아가서 학폭위 열거라고 그랬더니 걔네 엄마까지 달려와서 싹싹 빌어서 그냥 넘어갔어 근데 그랬던 애가 이렇게 매체에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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