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한 커플 와서 아 유 오케이? 아유 오케이? 허어엉... (약간 불쌍하게 볼 때 내는 탄식 소리? ㅋㅋㅋ큐ㅠㅠ) 하면서 여자분이 내 얼굴에 눈물 진짜 아무렇지않게 닦아주던거 생각난다... 서러우면서도 순간 당황스럽고 경계하느라고 괜찮다고 걍 자리 뜨려고 했는데 남자가 가방에서 휴지 꺼내주면서 무슨 도움 필요하면 우리가 도와줄게 어쩌고저쩌고 우린 그냥 대학생이야 어쩌고저쩌고... 근데 별것도 아녀서 괜찮다고 괜찮다고 계속 웃으면서 거절햇엇음 ㅜㅜ 오분정도 얘기하다가 내가 이제 진정됏다고 하니까 앞으로 남은 여행 잘해!! 울지말고!! 하면서 갔음 하... 나쁜사람들은 아녔던것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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