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전화를 우리가 거의 안써서 전화도 잘안오고 와도 난 걍 잘안받는데 오늘 두번이나 와서 방금받았는데 수원검찰청이라면서 우리엄마를 찾으면서 어떤사람이름을말하면서 그사람 엄마가 우리엄마래 근데 우린 전남살고 엄마는 수원 가본적도 없을걸 근대 막 보이스피싱 이런건 아닌거같거든 왜냐면 엄마랑 전화가 안된다고 엄마 집오면 부재중 떠있는 번호로 연락을 해달라 이런식으로 전해달라하고 내가 무슨일이냐 물어보니까 본인이 아니면 말못해준다고 끊었는데 이게 도대체 뭔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