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때 뒷담화도 많이 받았고 비웃음도 정말 많이 받았어. 그렇게 한 몇년을 지내다가 이제야 좀 괜찮아졌는데 오늘 모르는 사람들 한테서 뒷담화랑 비웃음을 당했어 오늘 입은 옷때문에.. 어차피 잠깐 나갔다 올거라 옷 갈아입기 귀찮아서 집에 입는 옷 그대로 입고 갔는데 옷이 늘어졌다 하면서 비웃었어 엄청 기분 나쁘게 웃더라고.. 사람들은 남들한테 관심없다 그러는데 아닌가봐 이렇게 뒷담화하고 비웃는 사람들도 존재하나봐 나 안그래도 사람한테 받은 상처가 너무 큰데 오늘도 또 하나의 상처를 얻은거 같아서 너무 속상해 그냥 위로가 너무 받고싶어 그럼 마음이 좀 괜찮아질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