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010 으로 전화가 옴. 전화나가서 받으니 서울중앙지검 ㅇㅇ부 ㅇㅇㅇ 라고함. ㅇㅇㅇ씨 맞으시죠? 사기사건 연루돼서 연락드렸어요 전화받자마자 손이떨림 지금생각하면 너무 너무 한심한데 그땐 그런 전화 받아보는게 처음이라 ( 법이 무서운 사람이라 무단횡단도 절대 안하고 악플도 달아본적없음 ) 뭔 일이냐고 함 대충 설명을 대포통장에 너 명의도용됨 너가 피해자 인지 고의로 한건지 모르니까 아직 너 범죄자와 같은 취급정도임 이럼 ❗️말투가 고압적이고 사투리를 썼음 형사느낌 우리가 생각하는 조선족이나 중국인의 어눌한 말투가아님❗️ 나 너무 떨리고 식은땀나서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음 그걸 2시간 동안 설명함 아 주변에 사람 있냐고 진짜 계~속 물음 수사과정 남들이 알면 정보보호법위반된다고, 그때 비상계단이었는데 계단문열리는 소리들리면 누구왔냐고 묻고 ... 하 그리고 나보고 통장 제일은행, 기업은행으로 사용됐데 명의가 근데 난 1개 통장만 이용한단 말야 적금2개도 그 은행사고... 그래서 그럴리없다 이런거 실갱이하다가 어이없는게 나보고 통장비번 얘기하지말래 절대. 알면 보호법에 위반된데 이러니까 더 신뢰갔음 그리고 나보고 적금 2개를 취소하래 난 당연히 취소 함 그리고 금액을 불러달래 여기서 이상하다고 생각을 해야했나봐 난 총 500이있었거든 적금은 다 부모님이 놓어주시는거고 청약1+ 일반적금 그걸 깨래 모바일로 깼어... 여기서 더 어이없는게 어? 그거 부모님동의 없는데 깼어요? 이랬음 그리고 나보고 은행가서 한도 600까지 늘리라는거야... 하 여기서 이상함을 감지해야했는데 그땐 걍 손에 식은땀나고 눈물나서 전화도 계속 끊지말라하니까 부모님한테 연락도 못드렸음 공문날아온걸 보여준데 이상한 아이피주소를 알려주고 620.45. 이런거 있잖아 일회성 아이피... 하 보안땜에 그렇게 해야한다했음 그거 들어가니까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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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에 남편이 시계를 맞춰달라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