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성적이랑 장학금 때문에 시험 기간만 되면 위염이랑 우울증 달고 살았는데 최근에 심장통증이랑 공부하다 모르는 부분 하나 나왔다고 자해 생각까지 들어서... 우울증 있는 거 부모님도 아시는데 내가 아파서 장학금 받는 거면 안받는 게 더 효도 하는 거라고 하는데 그래도 될까 장학금 못받으면 부모님한테 불효 하는 것같고 솔직히 장학금 받아서 성취 뿌듯함이 아니라 그냥 받았다 안정감 뿐이지 다음에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랑 잘해야 된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 받는 게 괴로워 학교 다 때려치고 싶다 번아웃 온 건지 이번 시험은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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