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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5시간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
이 글은 5년 전 (2020/10/16) 게시물이에요
큰 수술 하고 나서 애 수치는 어느 정도 안정이 되는데 아직도 내 스스로는 너무 불안하고 심장이 콱 눌려 있는 느낌도 들어 사소한 거 하나만 좀 이상한 것 같아도 밤에 잠도 못자고 심장 빨리 뛰고 초조하거든.. 화장실 가는 횟수 호흡수 이런거 하나하나 재고 있으니까 진짜 미칠 것 같아 상담을 받아야할까..? 좀 시간 지나면 나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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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렇게된지 얼마나 됐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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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술 전 기간까지 하면 한 달 정도 된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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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그랬어... 근데 난 엄마랑 대화하고 환묘 카페 가입해서 정보 얻고 육묘일기 쓰기 시작하면서 괜찮아졌어 나도 불면증때문에 하루에3시간도 못자고 그랬어 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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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카페 어디인지 알 것 같아,, 나도 가입 했는데 거의 혼자 케어 하다싶이 하니까 뭐가 맞는지도 잘 모르겠구 부모님은 내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것 같다 하고 나도 어느정도 인정하는데 애가 너무 예민하다보니까 마인드 컨트롤이 잘 안되네.. 육묘일기 한 번 써봐야겠다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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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맞아 ㅠㅠㅠ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고 냥이는 싫어하고 약 먹이고 귀찮게 구는 것도 다 미안하고 ㅠㅠㅠ 한동안 진짜 우울했어 나두 막 왜 나한테 이런일이 생기나 싶은데 또 애는 포기 못하겠고... 카페를 봐도 하루아침에 확 안 좋아지는 애들들 보면 또 엄청 불안하고 애가 토라도 하면 걍 내 머리를 깨버리고 싶고.. ㅠㅠㅠㅠㅠ 너무너무 감당이 안돼서 육묘 일기 쓰고, 그러면서 애기 건강 패턴도 찾고, 애를 좀 더 믿고 이해하게(?) 됐어 내 옆에 있는 고양이는 그냥 고양이가 아니라 슈퍼 고양이고, 아주 힘든 고비를 넘긴 아주 멋진 고양이라고 앞으로도 십년은 더 버텨줄거라고 생각하려고 했어 ㅠㅠ 실제로 애기가 포기 안 하고 계속 밥 잘 먹어주기도 했고... 암튼 울 엄마가 한 말은, 얘도 자기 삶이 있고 자기가 즐기는 하루가 있는 건데, 그 하루에서 반이상을 차지하는 네가 힘들고 아파하면 얘도 다 안다고... 가족처럼 키우지만 얘도 결국 짐승이라 자연이었으면 벌써 끊어질 명을 네 곁이라 붙잡고 있는거니까 남아있는 생 동안 할 수 있는 대로 최대한 행복해야 하지 않겠냐고 하시더라구 그래서 나도 약 먹이고 주사 놓고 그러는 시간에도 최대한 행복하게 안심하게 해주려고 노력해... 너무너무 힘들고 아직도 왈칵 눈물 쏟는 날이 있지만 그래도 많이 기록하고, 최대한 사랑한다 말해주고 재밌는 기억 만들어가면서 건강 챙기기로 하려구.. 쓰니도 꼭 잘 이겨내서 쓰니 건강도 챙기고 애기랑 삼십년 넘게 행복해야해 알겠지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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