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전화하면서 가는데 택시기사가 네비게이션도 안찍어보고 어디어디 길로 가는거 맞죠? 아가씨가 길 알려줘~ 이러길래 네비 찍어달라니까 아니 아가씨는 자기 집도 모르나?? 이러면서 겁나 쭝얼쭝얼 혼자 욕하면서 짜증내는거 그래서 아뇨 그냥 네비 치는게 정확하잖아요 ㅎㅎ 이러고 왔는데 남친이 진짜 충격받으면서 택시기사 맞냐고 자기는 살면서 한번도 택시기사가 그런식으로 말한 적 없고 불친절하게 응대받은 적 없다면서 인터넷에서 더 과장해서 말하는 줄 알았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이런 경험 진짜 많았다고 전화하는데 너무 서러운겨..... 그래서 남친한테도 그런거 인터넷에 올라오는거 다 진짜라고 나도 택시 세네번 타면 한번은 무조건 이런 아저씨라면서 너무 짜증난다 그런 얘기 하다가 전화 끊었는데 인티 들어와서 첨 본 글이 택시기사가 집단성폭행한거... 진짜 여자로 살기 왜이렇게 팍팍해 택시도 맘대로 못타는게 말이야 방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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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오빠 죽었으면 좋겠다는 블라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