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인티를 10년째하는 사람이야... 진짜 오래도 했네...;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글을 보고 그랬겠니... 10년동안..
여튼 어느날부터인가? 인티에.. 가독성충들이 등장하더라구...
영희는 사과를 말했는데 가독성충은 이해를 못하고 대뜸 사과에서 벗어나 가독성 진짜 없다.. 라거나 가독성 떨어져서 못읽겠어 라거나.... 라는 댓글을 달아...
근데 솔직히.. 내가 봤을때는 ... 진짜 거의 대부분.... 글들이....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커뮤니티 글들은 책도아니고... 짧잖아........
이런 짧은 글들을 이해 못하는 애들 보면 진짜.. 참 한심하고 답답해서... 글 좀 적어볼께...
우선 가독성 충들은 초딩때부터 안고치던 사람들이 (대부분 어릴때 부모들이 책을 안읽어주거나 본인이 책을 안읽음)
성인되서 인터넷하면서 인터넷 글을 잘 이해를 못함.....
영상이나 만화 그림으로 설명해줘야 하는 바보들이 많아짐....
너무 답답해서 써본다. 제발 너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글들 대부분 몇번 읽고 또 읽거나
가독성 떨어진다고 투덜대지말고...
제발 책 좀 읽거나 병원 좀 가봐...
난독증은 질병이야....
거의 인터넷 커뮤니티 글은 딱히 별 생각 안하고 지식없어도 읽을 수 있는 글이 많은데
이런 곳에마저 등장하는 가독성충들 진짜 너무 짜증나......
글의 포인트 얘기를 안하고 아주 단촐한 글에도 가독성 떨어진다는 댓글들 진짜.. 혐오스럽..
엄밀히 말해서 난독증은 질병이야. 듣고 말하는데는 지장을 느끼진 못하지만
단어를 읽거나 인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학습장애임.
지능이나 환경과는 상관없음 ㅇㅋ?
근데 읽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냥.. 실질문맹이지 뭐..
한국의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가독성충들이 이 집단에 속함.
문해력이 딸린다는 소리임 ㅇㅇ....
상대적으로 독서를 많이 경험하지 않은 애들이 이런 가독성충(실질문맹)이 될 확률이 높음.
사람들이 쓰는 글에다가 가독성 진짜 없다 라고 태클걸지마...
논문, 논설, 시 등등 어려운 글도 아닌데 가독성 타령하는 애들 진짜 한심하고 답답하고
바보같음 ㅠㅠㅠ
짧은 글이 많이 돌아다니는 이런 커뮤니티에서 맥락을 못 짚어서
가독성 떨어져요.. 라는 봉창 두드리는 소리 하지 말라고ㅠㅠㅠ
세종대왕님이 이런 글의 고통을 뼈저리게 알고 계셨기때문에...
구린 중국어를 버리시고 한글을 만들어 주셨는데...
한글을 만들어주셔도.. 문해력이 딸리니 이거 원 참...
이런 가독성충들은 내가 조언 하나 해줄께.
1단계 우선 책을 겁나게 읽어.
2단계 영화를 겁나게 본다.
3단계 다른 사람들의 영화 후기를 겁나게 서 읽어본다. 다른 사람들의 영화 후기와
내가 처음 이 영화를 봤을때 느꼈던 점과 뭐가 다른지...
내가 생각할 수 없었던 점이 뭐였는지를 생각해본다.
4단계 최종 영화감상문을 완성한다.
5단계 이런식으로 영화감상문을 계속 쓰다쓰다쓰다보면 글 쓰는 솜씨가 늘고 가독성충에서 벗어날수있게 된다.
휴 근데 문제는... 이 글도 이해를 못하는게... 가독성충들의 문제점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방법이 없다 너네는..
이 글에도 등장하는 수 많은 가독성충들... 기대된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