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쓰니는 게익임. 애인도 게익. 2. 애정표현 부분잘맞고 티키타카 잘되지만 성격 정말 하나도 안맞음. 그덕분에 헤어짐 고려하다 만났다 함 3. 그러다 100일까지 됨. 4. 100일 기념으로 얘네집에서 자기로함 5. 애인폰으로 유튜브에서 영화보다가 하단바 올려버림 6. 실행중인 앱 미리보기로 보여짐 7. 근데 오픈채팅방 봄. '게이 보톡하실분 건전' 8. 멘붕와서 그냥 이 기회에 헤어지려고 함 9. 추궁했지만 모르쇠 하다가 봤다고 하니 결국 실토함 10. 나는 이쪽 친구가 있는편이라 연애 문제 있으면 말할 친구도 있고 해소할수있지만. 얘는 없음. 11. 최근에 많이 싸워서 답답한 마음에 말할사람 찾다보니 오픈채팅방 만들었다고 함 12. 그치만 연락주고받으려는 마음없고 이틀전에 이미 방 없애고 나갔다고 함. 13. 이틀전에 나갔는데 그 방이 어떻게 있는거냐 물으니 14. 본인도 모르겟다고 하고, 정말 오해라고 억울해하면서 대화이어갈생각 없었고, 이틀전에 나갔다고 주장함 (마지막 톡도 보니 얘가 안읽은 상태이긴했음) 15. 솔직히 이부분은 그냥 거짓말인것같은데 워낙 이런 부분으로 문제일으킨적 한번도 없기도하고 방 이름이 연애문제에 관련한 상담인듯해서 그냥 넘어가기로 했음. 16. 정말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말하고, 싸우지않게끔 본인이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정말 미안하다고 함 그리고 이상한거 없이 카카오톡 확인하고, 이쪽어플 없는거 확인함 17. 다 풀고 얘는 나 드라이브 시켜주겟다고 운전연습 하러갔고, 쓰니는 솔직히 아직 혼란스러운 마음.. 익들은 어떤거같아..? 저상황만 봤을땐..? 비슷한 상황 겪은 익들 생각이 궁금해.. 그냥 넘어가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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