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대학이라는 테두리 안에 어찌저찌 숨 헐떡이면서 살고는 있는데 졸업하면 내가 갈 길 개척해야 되는데 난 내 길을 모름 몇년째 없이 살아와서 아등바등 겨우 숨만 쉬고 살고 있었는데 졸업하면 탁 풀려서 공포가 날 먹을 것 같아 그래서 진짜 숨 못쉬고 죽을것 같아
| 이 글은 4년 전 (2021/4/07) 게시물이에요 |
|
지금이야 대학이라는 테두리 안에 어찌저찌 숨 헐떡이면서 살고는 있는데 졸업하면 내가 갈 길 개척해야 되는데 난 내 길을 모름 몇년째 없이 살아와서 아등바등 겨우 숨만 쉬고 살고 있었는데 졸업하면 탁 풀려서 공포가 날 먹을 것 같아 그래서 진짜 숨 못쉬고 죽을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