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는 외국인한테 한국어 가르치는 법 전공하는 과였고 이번에 새로 편입한 곳은 국문학과랑 문창과를 합친 곳인데 문제점은 내가 지금 듣고있는 과목이 다 국문과 쪽인데 난 문창과가 가고싶어져서 왔단 말이야. 그래서 과 전공에 정이 너무 안가. 교양은 재밌는데. 진짜 오늘도 공부하다가 아 이걸 내가 왜 해야하지? 이런 생각이 드는거야. 지금 배우는게 국어 발성법이랑 고전문학 쪽인데 너무 재미없고 또 하기싫고해서 한숨나온다. 의욕이 없으니까 진전도 없고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 너무 후회돼. 차라리 빡세게 준비해서 아예 문창과 쪽으로 방향을 틀어버릴 걸 하고. 다들 전공에 정이 안가면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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