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독실한 기독교인이라 연애상대가 기독교인이기를 늘 바랬지만 , 괜찮다 싶은 비기독교인도 만나본적은 있음 근데 안그래도 싸울 일 많은 연애인데 (특히 결혼이야기 나오는 연애는 더욱더 그런거같은데) 비기독교인이랑은 주일에 교회가는 것으로도 싸워야하니 너무 힘들었음 , 나한테는 주일은 무조건 교회가는 날인데 비기독교인 남친은 같이 놀러가고 싶고 하니까 오래 만날 수록 힘들어져서 그쪽이 먼저 나를 차더라고 이것외에도 가치관의 근본이 다르니까 서로 맞춰가기 너무 힘들었어서, 결혼을 생각할수록 같은 종교인분을 만나야겠다고 결심한후 다행히 종교도 같고 나를 있는그대로 사랑해주는 분을 만나 결혼준비중이야 근데 내 교회친구중에 비기독교인 남친을 만나는 애가 있는데 이분이 자기 여자친구를 위해 교회를 나오더라고 그러면서 둘이 엄청 싸움..심지어는 일반적인 문제로 분명히 남자가 잘못했는데 여친 입장에서는 자기를 위해 교회를 나와주는 남친이 고마우니까 자기가 다 져주고 미안하다하더라고 ㅜㅜㅜ 내 친구가 철저히 을이 된 느낌?? 근데 얼마전에 이 남친분에 왜 기독교인은 꼭 기독교 만나려고하냐고 이건 사람을 차별하는거라고 욕을 하는거야 사실 기독교에서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고 가르치잖아 자기가 보기에는 이게 말과 행동이 다른거고 나쁘다고 생각하는거지 듣고보니 무슨말인지도 알겠고 이해는 되는데, 결혼과 사랑을 저렇게 봉사하듯 할수는 없자나 그래서 다들 누군가 만날때 본인이 원하는 조건을 대충 정하고 만나지 안냐고 종교도 그중에 하나라고 이야기해서 싸울뻔 했어 그 사람이 화내니까 더 싸워서 뭣하리 싶어서 마지막엔 그렇게 생각 할수도 있네요 하도 나도 끝냈는데 이 커플을 봐서라도 나는 연애나 결혼 같은 경우 독실한 기독교인은 기독교인을 만나는게 맞다는 확신이 들어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기독교인들끼리 만나고 연애하는거 좀 특권의식 이런것처럼 보여?? (사실 요즘 기독교인들이 부끄러운짓을 많이해서 이런글 올리면 기독교 또 욕먹이나 싶긴한데 , 이런 말 할데가 인.티 밖에 없어서 그냥 올려, 불쾌한 익들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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