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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4
이 글은 4년 전 (2021/7/05) 게시물이에요
약간 안좋은쪽으로…알바 몇번해봤는제 

이번에 햄버거 프차 카운터 두달째인제 

아직도 혼나서 그런가 막상 가면 이렇게 떨지는 않은데 

가기전이나 갈생각하면 두근두근대고 너무 떨려…. 

두달차인데 아직도 이래… 

알바 다른것도 4-5번해봤는제 이런적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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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직도 혼나서 그러는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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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그런거같긴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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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문구점에서 일할때 일요일마다 그랬음 .. ㅋㅋ (=점장이랑 같이 일하는날…) 야야는 기본에 손님 있든 말근 소리지르고 윽박질러서 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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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내 또래가 엄청 만ㄹ은데 다 주방에서 일해 내주변에는 매니저님..점장님..40대분이라서 더 혼난다..알지 약간 나이 어리면 더 잘 혼내는ㄱㅓ..약간 가르치는명목으로 오지게 혼내는데…증말 퇴사각마렵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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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두 패푸 알바생 초반에는 떨렸는데 지금은 괜차나 ㅋㅋㅋㅋㅋㅋ 그냥 출근하면서부터 집가고싶은 느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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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두달째인데 아직도 이런다 흑흑 출근하기싫은건 당연하고..막상 가면 별로 안떨고 바빠서 시간도 진짜 빨리가거든? 근데 문득 알바갈생각하면 너무 떨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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