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프리랜서라서
지금은 달에 200정도 버는데
제일 많이 벌었을 때 800~1500 벌었었단 말이야? (몇년전 이야기야 ㅋㅋㅋ)
그 때 몇달정도 그렇게 버니까
진짜 삶이 아름답더라 ㅋㅋ
돈 몇푼에 전전긍긍안해도 되고
지인들, 가족들한테 비싼 선물 턱턱 사주고..
가족들 데리고 유명한 레스토랑, 오마카세 데려가서
밥 사주고..ㅎㅎ
우리나라에 그렇게 맛있고 세련된 식당 많은줄 첨 알았어 ㅠ
코로나 터지고 수입 완전 망했는데
저때 기억으로
앞으로도 더 열심히 벌려고..^^
비록 저 때 돈 펑펑 쓰긴했는데
후회는 1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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