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보고 싶어가지고 나도 고양이를 키워서 그런지 그런 게 재미있는 거야 근데 막 은근 문 앞에서 우는 고양이들 있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보면서 울고 그랬는데 문득 울 냥이도 찍어보고 싶어서 운동 나가기 전에 아이패드 영상 켜놓고 갔는데 애가 장난꾸러기지만 개냥이라 계속 따라다니고 붙어있고 항상 같이 자고 그런단 말야 그래서 집 와서 찍어놓은 영상을 떨리는 마음으로 보는데 나 나가자마자 무슨 야호 엄마 나갔다 놀자~! 마냥 혼자 신나서 겁나 뛰어놀더라; 미친듯이 놀더라고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실망했지만 안도했음 외로움 덜? 타는 거 같아서 다행이야.... 혼자서도 잘 놀아줘서 고맙다 든든해 대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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