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중 연애할 때 남자한테 잘해줘도 소용없는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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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아 잘해주는건 별 필요없지ㅜ
결국엔 생긴거 매력 잘맞냐 성격 이런거더라
헌신만 하다간 헌신짝 돼

[글쓴이]

헌신짝 됨 ㅜ

[익인2]

인정 ㅎㅎ 근데 이걸 헤어지고나야 아 나 호구였구나 알게 됨 연애할 땐 모름 ㅋ

[글쓴이]

첫연애하고 깨달음

[익인3]

예쁜데 잘해주면??

[글쓴이]

기억에 남겠지 모

[익인4]

안예쁜데 한신두 안함 .. 매력 떨어지는 거 같은 느낌

[글쓴이]

헌신하지 말고 헌신할 돈으로 얼굴 가꾸셈

[익인5]

난가 ㅋㅌㅋㅌㅋㅋ 남자한테 헌신할 돈으로 나 가꾸는게 더 남자입장에서 좋아하는 듯

[익인6]

맞아 잘해주는것보단 그냥 얼굴이 취향이거나 성격 잘맞는걸 더 좋아함
반대로 생각해보면 알텐데 내 취향 아닌데 엄청 잘해주기만 해봤자 내 취향에 적당히 잘해준 사람 못이기지 걍 미안하고 고맙기만 할뿐
여기 글들보면 헌신한 사람은 기억에 안남냐 그런거 물어보는 글들 되게 많은데 좀 안타깝더라..

[익인7]

헌신하면서 연애하는건 진짜 별로인듯